왼손들고 오른손들어
두손 내리지말고 왼발 들어
토리들아,,허니뻥이요 제발 좀 먹어주라,,으응??
아 아냐
실수했다
이거 맛있어서 소문나면 안 되는데
나만 살쪄야 되는데
후,, 진짜 토리들한테 내가 좋은 사료 알려준다
허니뻥이요 제발 먹어줘
그냥 뻥이요는 솔직히 이 아프잖아요???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를 2초간 철옹성처럼 지키다
바스라지는 뻥이요는 이제 잊어줘
허니뻥이요는 이가 안아파 그리고 한번 봉투를 열면 닫을수가 없어,,
내 입은 쉬지 않고 오물거리고 손은 입보다 빠르거든,,
뻥이요를 쉬지 않고 먹는 나를 보며 안쓰럽게 쳐다보는 엄마에게 소리쳤어
“내 손 좀 뻥이요 봉투에서 꺼내줘, 내 힘으로는 불가능해”
날 도와주겠다고 봉투에 손을 넣은 엄마는 말했지
“아빠 올때까지 기다리자”
그렇게 난 한 봉투를 두고 엄마와 전투를 시작했어
엄마랑 나랑만 이걸 좋아하는거라고?
아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우리 할아버지 요즘 이거 들고
회관가셔.
시골 인기 king이다.
할머니는 아닐거라고?
풉,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랬지
먹다 남은
허니뻥이요 양이 줄은거 같아서
“잠깐만 , 이거 누가 먹었어”
심각하게 물었더니
“나가, 나가 묵었다” 하고 고백하셨어
손을 멈출수가 없으셨대
허니뻥이요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돼?ㅋ
세상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음악이라고?
웃기지마
이제는 허니뻥이요의 시대야.
두손 내리지말고 왼발 들어
토리들아,,허니뻥이요 제발 좀 먹어주라,,으응??
아 아냐
실수했다
이거 맛있어서 소문나면 안 되는데
나만 살쪄야 되는데
후,, 진짜 토리들한테 내가 좋은 사료 알려준다
허니뻥이요 제발 먹어줘
그냥 뻥이요는 솔직히 이 아프잖아요???
어금니와 어금니 사이를 2초간 철옹성처럼 지키다
바스라지는 뻥이요는 이제 잊어줘
허니뻥이요는 이가 안아파 그리고 한번 봉투를 열면 닫을수가 없어,,
내 입은 쉬지 않고 오물거리고 손은 입보다 빠르거든,,
뻥이요를 쉬지 않고 먹는 나를 보며 안쓰럽게 쳐다보는 엄마에게 소리쳤어
“내 손 좀 뻥이요 봉투에서 꺼내줘, 내 힘으로는 불가능해”
날 도와주겠다고 봉투에 손을 넣은 엄마는 말했지
“아빠 올때까지 기다리자”
그렇게 난 한 봉투를 두고 엄마와 전투를 시작했어
엄마랑 나랑만 이걸 좋아하는거라고?
아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우리 할아버지 요즘 이거 들고
회관가셔.
시골 인기 king이다.
할머니는 아닐거라고?
풉,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랬지
먹다 남은
허니뻥이요 양이 줄은거 같아서
“잠깐만 , 이거 누가 먹었어”
심각하게 물었더니
“나가, 나가 묵었다” 하고 고백하셨어
손을 멈출수가 없으셨대
허니뻥이요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돼?ㅋ
세상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음악이라고?
웃기지마
이제는 허니뻥이요의 시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