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조정석의 연기가 넘 좋아서 이런 드라마에 아깝다 여겼는데,
왜 최근엔 느끼하게 느껴지는지?
드라마에 대한 실망때문인가....;;;
왜 최근엔 느끼하게 느껴지는지?
드라마에 대한 실망때문인가....;;;
내가 딱 그랬어 너무 느끼해서 흐린눈하며 보는 중임
연기 잘하는 건 알겠는데 많이 과해
난 질투의 화신 떄도 그랬어. 럽라 들어가면서
난 대군 때 뚜렷하고 담백한 목소리가 좋은데 왕 되고 나서 자꾸 공기반 소리반으로 말해 ㅠㅠ 저번주는 그래도 뚜렷하게 말해서 낫더라
나는 초반부터 너무 느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