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갈릴만한 요소가 있긴한데 난 그건 걍 패스하면서 보는중이고...
아이랑 아이아빠로 추정되는 인물 과거 밝혀지면서 전개되는 최근 내용이 다시 재미있어졌음ㅋ
사실 이 만화가 작화로만 따지면 잘그린 그림은 아닌데...캐릭터성이랑 연출이 그리고 스토리가 다 잡은 만화라고 생각해
잘그린 그림은 아닌데 캐릭터의 특성을 잘 녹인 그림이고...연출이 그걸 도와주고 있고 그리고 스토리는 진짜ㅋㅋㅋ재미있음
솔까 왜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거같아
장송의 프리렌같은 작품도 그렇고 스파이 패밀리도 그렇고 재미있어서 뜨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다ㅋㅋ
최근 전개중에 연출괜찮다 느낀 부분들 있는데 ㅅㅍ될까봐 말을 아낌...
장송의 프리렌 최애의 아이 진짜 재밌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님
스파이패밀리는 난 초반에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놨는데
재밌어 ? 뭐랄까 너무 로켓단처럼 반복 느낌이라서 질리던데 ..참고 보면 재밌나 ㅠ?
카구야님은 고백을 받고싶어도 그런느낌 같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유머 요소가 나랑 좀 맞아서 ㅋㅋㅋㅋ재밌게 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