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초반까지 봤는데 차비서는 왜 그렇게 회장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거야?
중반에도 배신 한 번 안 하고 너무 맹목적이라 회장을 좋아하기라도 하나 했는데
서에 가기 전에 회장한테 형 한 번만 안아 보자 해서 정점을 찍음
근데 인물관계도에는 그런 얘기가 전혀 없거든
나 혼자 착각하는 건지 아님 의도된 건지 궁금하다
럽라나 가족 아니면 차비서 맹목적인 게 납득이 안 돼;
중반에도 배신 한 번 안 하고 너무 맹목적이라 회장을 좋아하기라도 하나 했는데
서에 가기 전에 회장한테 형 한 번만 안아 보자 해서 정점을 찍음
근데 인물관계도에는 그런 얘기가 전혀 없거든
나 혼자 착각하는 건지 아님 의도된 건지 궁금하다
럽라나 가족 아니면 차비서 맹목적인 게 납득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