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ㅁ할 수준은 아니어서 그냥 냅뒀는데 이번에 펫 준다길래 그것만 일단 받아 놓을까 싶다가 들어간 김에 의장 좀 팔까 싶은데 의장 시세는 완전 떡락한거지...? 사람들 그렇게 없나...?
플레이 제대로 안해서 사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난 딱 오늘 마지막으로 ㅁㄴㅇ에 남은숲 장사꾼한테 다 처분하고 겜삭함 곧 프시 끝이라..숲 시세는 결국 6천대에서 안오르더라..의장가격은 걍 케바케 아닐까...숲가치가 떨어졌으니 가격자체는 그대로일지도?
하 7500대에서도 너무 낮은거 같아서 안 팔고 존버했는데 6000대 되니까 너무 가슴 아파.. 나도 빨리 정리하고 겜삭해야하는데 ㅠㅠ
상태보니까 시세가 넘 내려가서 쌀먹 제대로 할라면 여름프시를 기다려야 하나 싶어
지금 파는 사람들 보면 빨리 접고싶어서 눈물을 머금고 떨이가에 파는 느낌...
근데 경매장 시세는 또 그렇게까지 폭락은 아닌거 같으면서도 아슬아슬해
달빛섬으로 생활 재료 시세는 방어가 된 것 같은데 의장이나 스펙업 장비들은 가격이 예전만 못해
의장 털이 하는데 눈물 나오더라 칠백만에 산 게 백만 언저리로 떨어져있고ㅠㅠㅠ
이천만이던 헤일로가 칠백만인거 보고 비명지름
여기저기 여초커뮤에서 어떻게든 다시 띄워보려고 글 올리는데.. ㅋㅋㅋ 같잖음 하는거 자체가 저지능으로 보이는데 이걸 어찌 할 수가 없음 마비 19년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