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무라 아리나가 낸 후일담인 별의 반지에 kiss를 이라는
동인지에서 본래 에이치는 에시리스 라는 이름의 천사였고
에이치는 그가 환생한 인물들중 하나였다고 하고
미츠키와의 인연 때문에 에이치로서의 기억도 잃지 않고
타쿠토와 미츠키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축하해 주는것으로 끝이나잖아.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천계가 있다면 사신계랑 무슨 연관이 있었고, 왜 여태까지 언급되지도 않았을까?
그리고 그당시 사신들이 왜 에이치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을까?
동인지에서 본래 에이치는 에시리스 라는 이름의 천사였고
에이치는 그가 환생한 인물들중 하나였다고 하고
미츠키와의 인연 때문에 에이치로서의 기억도 잃지 않고
타쿠토와 미츠키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축하해 주는것으로 끝이나잖아.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천계가 있다면 사신계랑 무슨 연관이 있었고, 왜 여태까지 언급되지도 않았을까?
그리고 그당시 사신들이 왜 에이치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