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에서 나기사 카오루의 정체가 17번째 사도 타브리스잖아.
위키에서는 이블리스에게서 이름을 따왔을뿐 실존하는 천사는 아니라고 되어있어.
근데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타브리스라는 이름이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의 누쿠테메론에 나오는 6시의 마신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참고로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와 라이벌이었다고 불리우는 자였다고 함)
17번째 사도의 이름을 천사가 아니라 마신의 이름에서
따온것이 신선했고 그리고 작가가 예수 그리스도와
라이벌시 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웠어.
위키에서는 이블리스에게서 이름을 따왔을뿐 실존하는 천사는 아니라고 되어있어.
근데 며칠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타브리스라는 이름이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의 누쿠테메론에 나오는 6시의 마신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참고로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와 라이벌이었다고 불리우는 자였다고 함)
17번째 사도의 이름을 천사가 아니라 마신의 이름에서
따온것이 신선했고 그리고 작가가 예수 그리스도와
라이벌시 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