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구작에서는 데블몬이 절대악으로 나와서
디지털 세계를 지배하려다가 엔젤몬에게 죽게 되지만
엔젤몬도 동시에 소멸해서(나중에 부활하지만)
리키가 어둠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되잖아.
그리고 시리즈 끝까지 그걸 극복하지 못했고.
그런데 리부트 시리즈에선 데블몬 때문에 어둠에 분노를 가지긴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데블몬이 엔젤몬의 타락한 분신이었다고 나와서 어둠을 받아드리고 극복하게 되는 전개가 나오더라.
구작에서 리키가 어둠을 증오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해서
리부트작에서는 그걸 염두에 뒀나?
디지털 세계를 지배하려다가 엔젤몬에게 죽게 되지만
엔젤몬도 동시에 소멸해서(나중에 부활하지만)
리키가 어둠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되잖아.
그리고 시리즈 끝까지 그걸 극복하지 못했고.
그런데 리부트 시리즈에선 데블몬 때문에 어둠에 분노를 가지긴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데블몬이 엔젤몬의 타락한 분신이었다고 나와서 어둠을 받아드리고 극복하게 되는 전개가 나오더라.
구작에서 리키가 어둠을 증오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해서
리부트작에서는 그걸 염두에 뒀나?
본편에서도 리키가 어둠에 대한 증오를 극복했으면
재미있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