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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구속영장에 시즌이 한창이던 2022년 7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김 전 감독이 업체 회장을 만나 100만 원권 수표 60장, 6000만 원을 받기도 했다고 적시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업체 측으로부터 '견장 광고 계약 체결과 계약 유지의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견장 광고는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의 소매나 팔, 어깨에 붙이는 업체 광고를 말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77590


종국아 니가 인간이냐

  • tory_1 2024.01.30 18:34
    아직도 욕할게 남았다니… 미친
  • tory_2 2024.01.30 18:35

    22년 7월이면 테스 코뼈 부러지고 1점차로 내리 지고 쓱한테 스윕 당할때인데 종국이는 개꿀로 6천 받았네 ㅎ 시발 ㅎㅎ

  • tory_3 2024.01.30 19:03
    ? 이게 가능한거여?
  • tory_4 2024.01.30 22:39

    감독아..... 이야....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건지 모르겠다 

  • tory_5 2024.01.30 23:02
    저리 받았는데 왜 구속을 고민하는거??????
  • tory_6 2024.01.31 12:16
    김종국 막 구단입단했던 96년 감자시절부터 봐온 (응원한) 올드 해태/기아팬인데 정말 너무너무 실망스럽다..이렇게까지 추락할 수 있나..
  • tory_7 2024.01.31 12:57

    많이 좋아했는데 충격이다 

  • tory_8 2024.01.31 14:31

    역대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

  • tory_9 2024.01.31 17:45

    별짓을 다한다 진짜... 

  • tory_10 2024.02.02 10:29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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