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서 가해자는 일본이고, 그 과정에서 친일파, 매국노들이 득세를 했지
침략을 한건 일본이고, 친일파들은 그런 일본을 찬양하기도 하고, 발닦개로 자처하기도 했을 거야
어떻게 하더라도 가해자는 일본이고, 일본과 거기에 붙어먹은 매국노들은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거야, 조선 입장에선.
이걸 교묘하게 비틀어서는, 조선이 침략받을만 했고, 앞잡이들이 침략하라고 종용했고, 침략받아서 발전한 점고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건 정말 위험해.
우리는 아직도 제대로 사과받지 못한 부분이 많고, 어느순간 욱일기는 제재없이 쓰이는 형편이고, 그 뒤엔 잽머니가 있을테니까.
위안부 할머님들 그 고생끝에 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신 분들 얼마나 많니..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고향오는 줄 알고 침몰할 배에 타신 분들은 또 얼마나 많겠어
다 그렇게 해서 미개한 조선이 나라꼴 되었다고, 실제로 그걸 원한 조선인도 많다고 인식하게 되면 모든게 어그러질거야.
자기들이 가고 싶어해놓고 왜 이제와서 사과를 요구하냐, 철도도 놓고 근대화하고 덕은 다봤으면서 피해받은 척 한다,
이거 다 일본이 지금 취하고 있는 태도잖아
이 드라마 이야기 나올때부터 나는 배우 한사람ㅇ 마음에 안들었었어. (산타..)
그렇지만 단순히 배우의 사생활을 문제 이상으로 이번 문제는 심각하고 치명적이라고 봐
침략을 한건 일본이고, 친일파들은 그런 일본을 찬양하기도 하고, 발닦개로 자처하기도 했을 거야
어떻게 하더라도 가해자는 일본이고, 일본과 거기에 붙어먹은 매국노들은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거야, 조선 입장에선.
이걸 교묘하게 비틀어서는, 조선이 침략받을만 했고, 앞잡이들이 침략하라고 종용했고, 침략받아서 발전한 점고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건 정말 위험해.
우리는 아직도 제대로 사과받지 못한 부분이 많고, 어느순간 욱일기는 제재없이 쓰이는 형편이고, 그 뒤엔 잽머니가 있을테니까.
위안부 할머님들 그 고생끝에 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신 분들 얼마나 많니.. 강제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고향오는 줄 알고 침몰할 배에 타신 분들은 또 얼마나 많겠어
다 그렇게 해서 미개한 조선이 나라꼴 되었다고, 실제로 그걸 원한 조선인도 많다고 인식하게 되면 모든게 어그러질거야.
자기들이 가고 싶어해놓고 왜 이제와서 사과를 요구하냐, 철도도 놓고 근대화하고 덕은 다봤으면서 피해받은 척 한다,
이거 다 일본이 지금 취하고 있는 태도잖아
이 드라마 이야기 나올때부터 나는 배우 한사람ㅇ 마음에 안들었었어. (산타..)
그렇지만 단순히 배우의 사생활을 문제 이상으로 이번 문제는 심각하고 치명적이라고 봐
뒤를 잘 쓰든 말든 뒷부분을 잘 쓸 수 있으면 앞부분도 제대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