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세트에 대한 사랑이 결코 다른 공들한테 뒤지지 않는데 너무 점잖게 미쳐있어서 티가 안나.. 물론 아누비스가 입맞춤 한번 했다고 입 꿰매버리고 바보 만들어버리고 부활하겠다고 심장 몇 천개 희생시키는 건 잘 아는데.. 내가 바라는 질투는 이런 음지에서 계략 짜는 게 아니란 말이야ㅋㅋㅋ
막 대놓고 호루스랑 아누비스한테 꺼지라 했음 좋겠어. 그리고 아누비스는 좀 당하기라도 했지 호루스는 오시리스한테 피해 받은 적이 전혀 없어가지고 좀 크게 당했음 좋겠다 이왕이면 세트가 호루스의 파란 눈을 좋아하니 직접 그 눈을 뽑아서 세트한테 바친다던가.. 아님 버린다든가..ㅋㅋㅋㅋㅋㅋ
막 대놓고 호루스랑 아누비스한테 꺼지라 했음 좋겠어. 그리고 아누비스는 좀 당하기라도 했지 호루스는 오시리스한테 피해 받은 적이 전혀 없어가지고 좀 크게 당했음 좋겠다 이왕이면 세트가 호루스의 파란 눈을 좋아하니 직접 그 눈을 뽑아서 세트한테 바친다던가.. 아님 버린다든가..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이 음침변태는 부드럽고 점잖게 도른소리를 해서 내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라..이 푸른곰팡이같은 놈이 안나오는게 내 정신상 이롭기는 할텐데.. 나온다면 말투에 점잖, 침착 이런거 생각 못할 정도로 질투로 미처서 막 쌍소리 내면서 직설적으로 퍼붓는 씬이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