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ㅠㅠㅠ
진짜 관희는 마지막 선택하는 순간까지 고민하는 거 같고ㅋㅋㅋ 점점 찌질한 아재같이 보이는데 우는거 보고 그래도 감정은 있구나 신기하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음
관희의 마지막 선택을 보고 아..관희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더 입체적인 사람이구나..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정말 세개의 심장을 가진사람이구나 생각들었어
민지랑 혜선을 거의 49:51로 좋아했고 미묘한 차이로 마지막에 혜선을 선택한 느낌??
아무튼간 재밌는 사람이었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들어
갠적으로는 시은이랑 민우가 현실에서도 잘 만나면 좋겠다~~ 둘이 너무 귀여워ㅎㅎ
3기 넘 재밌었다ㅋㅋㅋ 이제 화욜에 뭐보지...
진짜 관희는 마지막 선택하는 순간까지 고민하는 거 같고ㅋㅋㅋ 점점 찌질한 아재같이 보이는데 우는거 보고 그래도 감정은 있구나 신기하고 진짜 재밌는 캐릭터였음
관희의 마지막 선택을 보고 아..관희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더 입체적인 사람이구나..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정말 세개의 심장을 가진사람이구나 생각들었어
민지랑 혜선을 거의 49:51로 좋아했고 미묘한 차이로 마지막에 혜선을 선택한 느낌??
아무튼간 재밌는 사람이었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들어
갠적으로는 시은이랑 민우가 현실에서도 잘 만나면 좋겠다~~ 둘이 너무 귀여워ㅎㅎ
3기 넘 재밌었다ㅋㅋㅋ 이제 화욜에 뭐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