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캐삭 + 계정삭까지 하고 접었었는데
요즘 간간히 생각나서 글 써봐
마비는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있어서 부담스러웠어
엘궁이었는데 팅 안나려면 제련해서 솜작 해야 하고
솜작하려면 뭐 해야 하고
정령활 추천받아서 보석 야금하러 다니고
소소한 부분이 너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서
내 기준 일보다 더 빡센 느낌...;;
그래도
교역 재밌게 했었고
던전 솔플도 재밌었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ㅋㅋ 엘궁 활 쏘는게 너무 재밌었음
소소하게 농장인가 와인 만드는 것도 기억나고...
만약에 다시 하게 된다면
솔플하기에 너무 짜치지 않는 정도만 현질하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