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쿄코랑 렌이 서로를 좋아하는걸 알고 마음이 통했지만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연애를 뒤로 미뤄놓은(..) 상태잖아
근데 여기서 두 사람의 목표는 무엇인가?
쿄코는 쌩신인이니까 연예계에서 배우로 자리잡기 위해
(쇼타로에 대한 복수는 이제 겸사겸사..배우로서 자아실현이 첫번째)
그리고 렌은 뭘까 싶었는데
엄빠의 후광없이 자력으로 성공에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것인듯
과거에 죽은걸로 보이는 친구 릭(=에릭)과 연인 티나, 과거 라이벌(?) 세드릭까지 얼굴 없는 회상씬에서 이제 얼굴 까발려진 상태로 슬슬 나오고있고
미일합작 영화인가 드라마인가 찍는데 렌이 캐스팅 된거보니 렌 과거 풀기 시작인듯..
쿠온으로 요정놀이 할 때 다음에 만날 때는 솔직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는 떡밥도있고 ㅎ
츠루가 렌 과거 풀리면서 쿠온=렌 임을 쿄코가 알아처리게되는 게 앞으로의 내용이지 않을까?
근데 만화가님이 액션 만화를 그리고 싶으신가 어느 순간부터 렌이나 쿄코가 모두 액션배우쪽으로 가고 있어..순정만화인데 자꾸 역동적인 액션 장면 자꾸 나옴 ㅋㅋㅋㅋㅋ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연애를 뒤로 미뤄놓은(..) 상태잖아
근데 여기서 두 사람의 목표는 무엇인가?
쿄코는 쌩신인이니까 연예계에서 배우로 자리잡기 위해
(쇼타로에 대한 복수는 이제 겸사겸사..배우로서 자아실현이 첫번째)
그리고 렌은 뭘까 싶었는데
엄빠의 후광없이 자력으로 성공에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것인듯
과거에 죽은걸로 보이는 친구 릭(=에릭)과 연인 티나, 과거 라이벌(?) 세드릭까지 얼굴 없는 회상씬에서 이제 얼굴 까발려진 상태로 슬슬 나오고있고
미일합작 영화인가 드라마인가 찍는데 렌이 캐스팅 된거보니 렌 과거 풀기 시작인듯..
쿠온으로 요정놀이 할 때 다음에 만날 때는 솔직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는 떡밥도있고 ㅎ
츠루가 렌 과거 풀리면서 쿠온=렌 임을 쿄코가 알아처리게되는 게 앞으로의 내용이지 않을까?
근데 만화가님이 액션 만화를 그리고 싶으신가 어느 순간부터 렌이나 쿄코가 모두 액션배우쪽으로 가고 있어..순정만화인데 자꾸 역동적인 액션 장면 자꾸 나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