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과제로 전시회가는게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전시회를 갔는데
그 아티스트가 엄청 괴짜라 작품도 좀 신기하고 그랬거든
약간 황당하고 그런 느낌인데
어떤 작품에서는 그냥 영상으로 아티스트가 등장해서
이상한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 영상있길래 좀 웃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야 ㅋㅋ 뭐임 진짜 이런것도 작품인가
이랬는데 밑에 작품설명보니까
[자살을 하는 것도 일종의 좋은 방법이다]
이런 느낌으로 설명이 써있음
뭔소린가 했더니 그 영상자체가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자살을 추천하는 그런 영상이였음
갑자기 그거 보고 소름이 쫙돋음.. ㅠㅠ
아직까지 충격이라 그 작가 작품 티비로 나오면
종종 생각남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전시회를 갔는데
그 아티스트가 엄청 괴짜라 작품도 좀 신기하고 그랬거든
약간 황당하고 그런 느낌인데
어떤 작품에서는 그냥 영상으로 아티스트가 등장해서
이상한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 영상있길래 좀 웃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야 ㅋㅋ 뭐임 진짜 이런것도 작품인가
이랬는데 밑에 작품설명보니까
[자살을 하는 것도 일종의 좋은 방법이다]
이런 느낌으로 설명이 써있음
뭔소린가 했더니 그 영상자체가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자살을 추천하는 그런 영상이였음
갑자기 그거 보고 소름이 쫙돋음.. ㅠㅠ
아직까지 충격이라 그 작가 작품 티비로 나오면
종종 생각남
으아.. 그런 작품이 있다고..? 나 지금도 소름 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