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알고보니 언니가 고양이에 빙의 됬었나? 그러고 고양이 꼬리 숨겨놓고있던 내용있는데 막 할머니 나오구...혹시 아는 톨 있울까???ㅠㅠ 갑자기 떠올랐는데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안나 실제 경험담 처럼 올라왔었던거같아
이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