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3시간가량의 더블린투어때 입은 옷값만

3만불 넘어서 욕먹는 중...

초기의 케이트 미들턴은 탑샵이나

미혼시절에 입은 옷을 돌려입기 해서 다녀서 그런지

더 비교되어 까임...ㄷㄷ




http://img.dmitory.com/img/201807/44A/Wrf/44AWrfRHvYwsO6Ycso248Q.jpg



MEGHAN’S WARDROBE ESSENTIALS


Roland Mouret dress — $2689


Birks earrings — $16,000


Fendi bag — $5181


Givenchy belt — $555


Givenchy bag — $3000


Givenchy trousers — $1084


Givenchy jacket — $3397


Sarah Flint heels — $762
  • tory_1 2018.07.14 14:06

    이거 말고도 초록색옷 + 블랙 원피스 입으면 더하잖아..

    옷값으로 언론에서 엄청 까이던데 ,뭐 이건 이유있는 까임이지만 사실 인종차별로 까이는것도 엄청나더라..

  • tory_2 2018.07.14 14:10
    저렇게 옷값 많이 쓰고 사치할게 뻔한데 왜 왕실은 존재하게 두는것도 이상해....
  • tory_3 2018.07.14 14:12

    케이트미들턴이랑 비교되긴 한다ㅋㅋㅋ

    한때 흐앤미 자라 갭 입었다하면 품절 시키고ㅋㅋ

    캐나다 순방때 수페르가 운동화 신었던 것도 기억나네

  • tory_4 2018.07.14 14:12
    결혼전 본인 옷 가방인 경우도 있지않을까 아직 신혼이니
  • W 2018.07.14 14:16
    찰스 왕세자가 비용부담하는거..
  • tory_5 2018.07.14 14:14
    못마땅한 혈통으로 까고 싶지만 감추고 싶을 때 좋은 핑계가 되겠네. 이러나 저러나 내 세금 아니니 예쁘면 장땡인데 세금 내는 입장에선 못마땅할 듯.
  • tory_7 2018.07.14 14:19
    2222
  • tory_8 2018.07.14 14:21

    뭐만 하면 까이네

  • tory_9 2018.07.14 14:26
    왕실 자체가 존재하는게 노이해
  • tory_54 2018.07.15 14:17
    맞아 노이해
  • W 2018.07.14 14: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7/14 17:22:30)
  • tory_11 2018.07.14 14:32
    에이소스 포레버21 타겟은 좀 충격
  • tory_12 2018.07.14 14:33

    또, 미들턴은 영국 브랜드 옷 애용해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대체로 저렴하게 입었구나..

  • tory_16 2018.07.14 14:58
    케이트가 입은옷이랑 옆에 첨부 사진 보면 전혀 같은 옷, 같은 신발이 아닌데?
    그냥 케이트 패션 따라잡기 같은 코너인듯
  • tory_21 2018.07.14 15:17
    @16 16토리 댓글에 동의.

    미들턴이 자라나 탑샵 옷 입은 건 맞는데, 지금 댓글에 올린 건 케이트 미들턴 패션 따라잡기 기사 같아.
    예전 ㅇㅋ 헐방에 두번째 파란 드레스 사진 올라왔었는데, 목걸이도 어디 브랜드 다이아몬드라고 했고, 드레스도 유명브랜드였던 걸로 기억하거든.
  • W 2018.07.14 17:26
    @21 근쿠나. 지웠어
  • tory_8 2018.07.14 14:31

    어휴 며느리끼리 비교질에 난리도 아니네


  • tory_10 2018.07.14 14:31
    왕실에 새 사람이 들어오면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건 너무 당연한 거 같아. 그리고 그 과정에 들어가는 돈은 결국 다 세금이고... 매스컴이 일일이 보도를 하지 않아도 초반 왕실에 들어가서 대중에게 인식될 내 이미지를 생각하면 초반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 본인이 누구보다도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고... 음.. 나도 알못이긴 하지만 케이트가 연애 때는 헬기 띄워서 데이트한다고 비난을 들어도 결혼 후 먼저 대중에게 다가가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대중여론도 호감으로 돌아서고 그런 거 아니야? 어때?
  • W 2018.07.14 14:37
    잘해가다가 멀쩡한 집 리모델링한다고 돈 쳐발라서 윌리엄과 함께 거하게 까였....ㅋ..ㅋ
  • tory_10 2018.07.14 14:40
    @W 글쿠나 허헛 ㅋㅋ
  • tory_13 2018.07.14 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9 01:13:16)
  • tory_14 2018.07.14 14: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16:53)
  • tory_1 2018.07.14 14:55
    @14

    딱히..일개 며느리지만 본인 의사도 많이 반영됨. 결혼 전부터 좋아하던 스트라스베리 가방, 아쿠아주라 구두 계속 신는것도 그렇고, 최애 브랜드 지방시만 주구장창 입는것도 그렇고...참고로 지방시 하도 많이 입어서(무려6번) 왜 얘는 영국 브랜드를 지지하지 않는거냐고 욕 엄~청 먹음(디자이너가 영국인이지만 어쨌든 프랑스 브랜드니) 가격도 워낙 고가인지라;

  • tory_14 2018.07.14 14: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16:53)
  • tory_15 2018.07.14 14: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0 05:41:03)
  • tory_17 2018.07.14 14:58
    근데 저런거 다 협찬 아님??
  • tory_18 2018.07.14 1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8/02 21:54:19)
  • tory_19 2018.07.14 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5 22:23:41)
  • tory_20 2018.07.14 15:15
    22 나는 뭐 상관도 없지만 세금 내는 사람들은 좀 그럴것같긴하당
  • tory_22 2018.07.14 15:21
    내기준엔 왕실도 셀렙느낌인데 협찬안해주나
  • tory_23 2018.07.14 15:34

    원래 연예인이었던 사람인데 일부러 저렴한 옷입는 게 더 웃긴듯. 애초에 왕실 자체가 시대착오적이지 . 아무리 케이트 미들턴이 싼 옷 입었다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다 가식적임.

  • tory_48 2018.07.14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02:05:46)
  • W 2018.07.14 22:01
    우리나라 왕실 이미지가 개차반이라 그렇지
    쟤네 왕실은 전쟁때도 지들 살겠다고 피난가거나
    권력에 빌붙어 백성들 버린 적이 없음.
    그러니 이미지가 좋은거지.
    히틀러가 퀸마더 담력쎄다고 했던 레전썰도 있고.
    지들이 누린만큼 의무는 다 하는 왕실임.
  • tory_24 2018.07.14 15:35
    그냥 우리나라 일 아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든다.
  • tory_25 2018.07.14 15:41
    자기돈 주고 산거면 이쁘다 할텐데 세금으로 저런 치장하고 다니면 좀 열받을듯
  • tory_26 2018.07.14 15:45
  • tory_27 2018.07.14 15: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2 02:33:36)
  • tory_28 2018.07.14 15:50
    케이트 얼마전에도 자라원피스 입은 거 보고 놀랐었는데.. 메건 옷 잘입어서 좋아하지만 저긴 옷입는 거 하나하나까지 기사 나니까 조심해야할듯ㅜㅜ
  • tory_29 2018.07.14 16:01
    결혼한지 얼마나됐다고...... 헐리웃 배우생활하다가 왕실 생활하려니 잘 모르는거라 생각해;; 차차 배우면서 조심하겠지
  • tory_30 2018.07.14 1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3 22:49:37)
  • tory_52 2018.07.15 03:46
    22222 메간 마클이 연예인 출신이라 그런가 사치를 해도 영국인 영국왕실이 욕먹네
  • tory_55 2018.07.15 14:28

    ㅇㅇ 마자, 부잣집 딸인 케이트도 친정에서 옷값 대 줄 수 있는데, 국민들 눈치보면서 그나마 옷값이라도 덜 쓰는판에(주방 리모델링 제외), 메간은 대배우도 아니고 그럭저럭인 티비스타에 , 그때도 잘 안 입었던 명품 커스터메이드를 요 두달간 주구장창 입고 나오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심지어 해리 왕자도 나이 많은 왕실 구성원들보다 공무를 안 하는데...


    만약에 모나코 처럼 나라가 너무 작아서 국민들한테 세금 안걷고도 나라 경제가 돌아가는 소국 왕실이면 모를까, 어느정도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왕실의 가족이 됐으면 소위 국민들한테 눈치를 좀 보던데(유럽의 모든 왕실들이), 처음부터 저러니까 욕먹는거지.. 심지어 케이트 보다 더 부잣집 출신인 타국 왕자비들도 저렇게 명품 맞춤복 비중이 높지 않음... 

  • tory_31 2018.07.14 16:10
    국민 세금으로 저렇게 입는데 어떻게 왕실을 계속 유지시키는데 찬성하는지 노이해.. 메건도 현명하지 못했지만 왕실 냅두면서 세금 낭비한다고 욕하는것도 이해불가다 난 딴건 몰라도 내 세금으로 사치한다고 하면 빡칠거같아 하는 것도 없으면서
  • tory_32 2018.07.14 16:14

    세금이냐 협찬이냐 본인돈이냐 등에 따라 다르게 봐야하는데 관련 확실한 정보도 없으니 평가하기 애매하네.

    그리고 옷 혼자 입는것도 아니고 다 왕실에서 관리하고 스타일리스트 붙이고 한다 하지 않았음? 

  • tory_33 2018.07.14 16: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19:06)
  • tory_34 2018.07.14 16:42

    자기 혼자 결정해서 입는 것도 아닐 텐데 뭐 ㅋㅋ

    왕실이 있음 돈이 드는 게 당연하지 어쩌겠음 싫으면 없애든가..

    인형놀이하듯이 미친듯이 관심갖고 파파라치붙고 온갖 잡지 뉴스 도배를 할 정도로 관심가지면서

    영국 국민들 보면 욕하는 건 더 좋아하는 것 같음 실제론 즐기고 있으면서..ㅋㅋㅋ

  • tory_35 2018.07.14 16:45
    기사 보니까 케이트는 2016년 / 2017년 년간 옷값 1억 5천정도 썼는데 메간이 결혼하고 2달간 15번의 행사에서 입은 옷값이 2억 3천 정도 된다고 하네
  • tory_40 2018.07.14 1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8 10:17:01)
  • tory_36 2018.07.14 16:46
    현명하지 못하네. 케이트 미들턴이 돈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옷 입고 나오는게 전혀 아닐텐데. 왕실 폐지하는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내 세금으로 저러고 다니는데 국민들이 욕도 못함?
  • tory_37 2018.07.14 16:51
    미들턴도 휴가 개호화스럽게 다니고 그러는데 뭐. 욕할수도 있지만 딱히 자기가 가진 위치니까..알아서 국민들은 욕하고 피드백 있고 하겠지
  • tory_38 2018.07.14 17: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5:33:09)
  • tory_39 2018.07.14 1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9 12:14:11)
  • tory_40 2018.07.14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8 10:17:00)
  • tory_1 2018.07.14 18:20
    좀 심해..세례식에 혼자만 튄 카키색 입고 왔다고 'attention whore'이라고 하고, 사진 올라오면 she's too dark, 발코니에서 여왕 옆에 서있다고 니가 뭔데 여왕 옆에 섬??, 다리 꼬고 앉았다고 royal protocol에 어긋난다고 트집...또 메간이 워킹할때 골반을 비틀면서? 걷는편인데 품위없다고 난리, 제발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처럼 해리한테 매달려 있지좀마라 등등...완전 억지스러운 것들. 5벨 말대로 의상비용 논란이 좋은 핑계가 될듯ㅋ
  • W 2018.07.14 22:01
    @1 이 댓글 다 받고
    왜 캣워크를 하냐며 까이고 있는 중...
  • tory_41 2018.07.14 18:20
    그냥 배우도 아니고 세금쓰는 왕자비인데.이정도 비판은 당연한 것 같은데 ㅋ 옷에 왜저렇게 돈을 쓰나 ㅋ
  • tory_42 2018.07.14 19:29

    이런건 깔려고 깐다기 보다는 말 나오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저게 다 세금이고, 배우여서 지금까지 호화롭게 있었다고 보기에는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는 아니였던 같고 윗톨 댓 보니 2달간 쓴 옷값이 케이트 미들턴이 1년동안 입은 옷값에 육박하거나 더 나오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말 나오지.  

  • tory_43 2018.07.14 19:46
    일반인이 아니고 배우여서 그런가... 옷에 돈 들이는거를 별거 아닌거 처럼 생각했나?
  • tory_44 2018.07.14 19:56

    세금이라니..털썩

  • tory_45 2018.07.14 19:58
    우리 나라에 왕실이 없어서 다행이지...
    그냥 일 안하고 옷만 사입는 박근혜가 여섯명쯤 된다고 생각해봐. 겁나 빡침.
  • tory_53 2018.07.15 13:18
    으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현실소름
  • tory_46 2018.07.14 20:21
    사치 심한 편이지 뭐 ㅜㅜ윗톨 2달 2억 옷값 ㄷㄷ
    결혼 초라고 이해되는 것도 아닌게 영국 왕실 내 분위기나 매너? 이런 규율같은거 사전에 분명히 배웠을텐데 모른다는 건 말도 안되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태도문제 같은거 계속 말 나오던데 현명한 타입은 아닌 것 같음
    본인 돈으로 사는 거면 인정
  • tory_47 2018.07.14 20:25
    2달에 2억이면 좀 심하긴 했다... 국민 세금도 들어가는건데
  • tory_49 2018.07.14 2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1 11:42:34)
  • tory_50 2018.07.14 22:54

    영수증처리하고 다 공개해~~

  • tory_51 2018.07.15 00:51
    워...2달간 2억 미친거아닌가 생각든다
    내가 세금내는 입장이라면 사치하려고 결혼한건가 싶을정도
    심지어 왕세자비가 옷에 돈 덜쓴 상황이고 자라나 싼브랜드도 입었었다면 더 비교되어서 곱게 안보일듯
  • tory_56 2018.07.15 17:43
    영국 사람들이 너무 눈에 불켜고 깔거리만 찾는다 생각해서 오히려 처음에 결혼한다고 할때는 차피 내 나라도 아니고 잘살길ㅇㅇ했는데 갈수록 본인이 껀덕지를 제공하는 느낌...
  • tory_57 2018.07.16 09:28

    저건 좀... 뭐 대단히 디자인들어간 옷들도 아니고 심플하기 그지없는데 2억이면 저건 사치지

  • tory_58 2018.07.16 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31 07:32:4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2024.05.21 2064
전체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2024.05.21 1968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2024.05.17 541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8069
공지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2022.09.15 32060
공지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2022.04.24 43954
공지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2021.04.23 53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43 사진 (초스압) 크리스틴 스튜어트 x 샤넬.jpgif 45 2018.07.14 7882
» 정보 메간 마클이 아일랜드 공무수행때 입은 옷값 69 2018.07.14 6729
441 사진 리버피닉스가 영화 찍으며 사랑에 빠졌던 두 배우(스압) 26 2018.07.14 5606
440 사진 셀레나와 저스틴의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야기.jpg (스압有) 82 2018.07.14 9239
439 사진 금수저 vs 레전데리 탑모델 런웨이워킹.gif (초스압) 82 2018.07.13 8097
438 사진 미션임파서블 5의 최고 수확 (약스압) 36 2018.07.13 4453
437 사진 (스압) 매디슨 비어.jpgif 9 2018.07.13 8179
436 사진 (약스압) 코트니 카다시안과 결별 후 스캇 디식이 만난 여자들 리스트 40 2018.07.12 10136
435 사진 붙임머리 안붙인 아리아나 그란데 43 2018.07.12 7129
434 정보 미투 운동 조롱한 헨리 카빌 132 2018.07.12 7734
433 사진 멜리사 푸메로 (브나나 에이미)의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 12 2018.07.12 15117
432 사진 (초스압) Smile .Gif 22 2018.07.11 1927
431 사진 우는 것도 예뻐... (스압주의) 59 2018.07.11 9066
430 사진 (스압) 알아두면 즐거운 금수저 관계도 91 2018.07.11 9952
429 사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영상화보집인 영화.jpgif 39 2018.07.11 3571
428 사진 필터 중의 필터는 애정필터 38 2018.07.11 5801
427 잡담 헐리우드의 조혼 풍습이 그냥 드립이 아니었구나 38 2018.07.10 5208
426 사진 같이 휴가가서 리한나에게 혼나는 남친 36 2018.07.10 5845
425 사진 크리스 헴스워스의 버릇 108 2018.07.10 9854
424 사진 떠오르는 찌질+비열 美 갑 .jpg 64 2018.07.09 570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08
/ 2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