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작비 관련해서도 그렇지만 김은숙이랑 이병헌 네임드로 수출할 나라 엄청 많을텐데 그 잘난 "사연있는 서브남"캐릭터가 친일미화도 모자라 일본 자체를 미화하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환멸나고 역겨워.
아무리 머가리가 텅텅이라지만 어떻게 그 시대 그 참극을 기껏 로맨스 곁들이기 용으로 써먹을 생각을 한거지?
제대로 써먹는거면 몰라.한국이 버리고 한국이 온갖 못된짓을 저질러서 어쩔슈 없이 도망간 일본에서 만난 유일한 구원이 우리나라 국모 시해한 조직이었단걸 어떻게 설정할수 있냐고.
게다가 방영후 지적받고나서야 꼴랑 이름만 바꾸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꼬락서니란.
이거 해외에선 아 한국한테 버림받고 괴롭힘 당한 한국인이 일본이랑 미국에게 구원받았지만 결국 사랑때문에 그 버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네.멍청하게.(하지만 로맨틱해)한국따윈 버리고 일본이랑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이런 생각 안들겠냐고.자연스럽게 역사왜곡 이뤄지는거지
진짜 김은숙 역겹다.제작진이며 출연진들 다.
아무리 머가리가 텅텅이라지만 어떻게 그 시대 그 참극을 기껏 로맨스 곁들이기 용으로 써먹을 생각을 한거지?
제대로 써먹는거면 몰라.한국이 버리고 한국이 온갖 못된짓을 저질러서 어쩔슈 없이 도망간 일본에서 만난 유일한 구원이 우리나라 국모 시해한 조직이었단걸 어떻게 설정할수 있냐고.
게다가 방영후 지적받고나서야 꼴랑 이름만 바꾸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꼬락서니란.
이거 해외에선 아 한국한테 버림받고 괴롭힘 당한 한국인이 일본이랑 미국에게 구원받았지만 결국 사랑때문에 그 버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네.멍청하게.(하지만 로맨틱해)한국따윈 버리고 일본이랑 미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이런 생각 안들겠냐고.자연스럽게 역사왜곡 이뤄지는거지
진짜 김은숙 역겹다.제작진이며 출연진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