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채아와 윤수가 서로 웃으면서 마주보네.
애비놈은 잘가시고. (이미 재가 되었지만)
다시 인간이 된 채아와 윤수의 신혼이야기를 외전에서 보여주시길 기다려야겠다.
혐관으로 시작한 찐득한 러브액션호러활극(?)이 드디어 막을 내리고
달달길만 걷자 ㅋㅋ
애비놈은 잘가시고. (이미 재가 되었지만)
다시 인간이 된 채아와 윤수의 신혼이야기를 외전에서 보여주시길 기다려야겠다.
혐관으로 시작한 찐득한 러브액션호러활극(?)이 드디어 막을 내리고
달달길만 걷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