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에어컨 빵빵한 회사에서 야근하다 집 들어갈때 빵떡 생존신고 해봄
어쩌다 그렇게 우람해졌니 ㅜㅜ
애교살 최소 1톤
요즘 집사의 물건을 소소하게 훔쳐가는 재미로 사시는 분
집에 돌아오면 큰방에 내 구르쁘있고 아이브로우 있고 돈 자꾸 지갑에서 빠져나가고...ㅇㅅㅇ
요즘 늦는 집사 보고싶을까봐 집사의 분신을 만들어줌
눈빛으로 침뱉는 거 같다
농담이고 기분전환겸 스크래치카페트 사줌
고객님의 만족도가 최상입니다
스크래치 북북하고 왜 저렇게 포효하는지 모르겠다...
여 우리 돈줄 히사시부리
1묘 1카펫 해줘야 할 거 같은 눈칫밥주는 덩치들
그래도 집사 왔다고 함냐함냐 해주는 분이심
손가락이...사라지고 있어...
어디 잘 씻었는지 체크 해볼까
함냐함냐~! ㅇㅅㅇ
첫짤에서 흰냥 아래에 노랑냥 깔린줄알고 동공지진했는데 치즈냥의 보호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