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백사장 제작진만나서 백사장프로 나왔어도
어쩌다사장에서처럼
비슷한모습이었을듯
정말 제작진만 일을못해서 일을못하는걸까
비교하긴싫지만 존박이 어쩌다사장나왔으면 김밥이나 서빙이나 알아서
일찾아서 했을듯
어쩌다사장에서처럼
비슷한모습이었을듯
정말 제작진만 일을못해서 일을못하는걸까
비교하긴싫지만 존박이 어쩌다사장나왔으면 김밥이나 서빙이나 알아서
일찾아서 했을듯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걸
시즌1이었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텐데 시즌3이라 다른 얘기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그 둘은 그냥 시즌1같은 슈퍼해야됨
존박이 어쩌다사장 하고 있었으면 일 잘해서 체인 하나 받았을듯..
근데 백종원이 잘 가르쳤을 거 같아 빌런 다뤄본 경험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
빠릿빠릿한 편이 아니고 느긋한 편이라서 ㅋㅋㅋ장천이랑 에너지가 다른 느낌... 배우 가수랑 다른느낌이랄까 ㅋㅋㅋ
3만 보면 프로그램 취지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
힐링프로그램도 아니고 장사프로그램도 아니고 국뽕프로그램도 아니고.. 정체불명이 되어버림
아무리 봐도 1일차를 짧게 쳐냈어야했음 아님 애초에 마트를 작은걸 맡기던지...
조금 헤매면 뭐 그럴수 있지인데 이건 뭐 언어 안되고 김밥은 알바로 온 배우 그나마 그 중 가장 조연급 혼자 몰아넣고 그마저도 바쁜데 일 더시킬려고 그러고... 사장으로 온 배우들이 많이 헤매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좀 남한테 미루어놓고 본인들이 여유로운 느낌이라 더 밉상이지머..일도 못하면서 여유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