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아무래도 자기 모습이 아무한테도 안보이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 안보이지? 나 잘숨었냥
왜그렇게 자니? .. 그와중에 뒷태 너무귀엽다..
내가 편하면 됐다옹
저러고 저녁9시에 잠들어서 새벽 2시에 기상하시는분...
냥냥아..자는곳이아니라 노는 터널이라구..
겁은 많은데 나가고는 싶고..
티비보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시선..
갑자기 나타나서는 웅냥~하고 사라진당 ㅎㅎㅎㅎ;;
마지막은 윙쿠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