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보니
난 보는 드라마마다 하차하는 중이야
참주소아처
남주 여주 둘다 잘생기고 예뻐서 좋은데 막 재미는 없어 약간 막장드 느낌도 나는데 둘다 존잘존예임에도 설렘이 부족하더라구ㅠㅠ
나의가족이되어줘
남주는 아들 여주는 딸 있는 설정.. 설정부터가 장벽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둘의 시작이 애기에게 엄마 만들어주기 위해 아빠 만들어주기위해 그런느낌이라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남주 드라마마다 하차하는 중..
남풍지아의
성의를 좋아해서 현지방영때 영자막으로 볼까하다가 꾹참고 이제서야 보기시작했는데 내용 자체가 너무 노잼이야 성의에 대한 애정으로도 극복이 안돼.. 개취로 여주 배우가 성의랑 케미 제일 별로였는데 벌써 2번째 만남.. 난 둘다 끝까지 못보고 하차했어 그리고 사극도 아닌데 39부작.. 이 정도로 늘릴 드라마인가 싶어ㅠㅠ
이애위영
이건 아직 못봤어ㅠㅠㅠ 영자막으로 그냥 볼까 너무 보고싶다 아이치이는 도대체 왜 이 드라마 한국에서 서비스 안하는거지 왜 한글자막 안주는거지?ㅠㅠ 안경써서 지적인 느낌의 왕허디 보고픈데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