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폭탄은 수분 내에 폭발하기로 되어있었고 비행기는 인도양 한복판에 있는데 김두식이 홀몸으로 가서 뭘 어쩔수 있었던거야? 계획이 뭐였던거지? 랜딩을 그때부터 준비해서 급하게 한다고해도 내려가다가 터질거같기도 하고 그때 가봐야 문 못열어서 기내로 들어가지도 못하잖아.
혹시 뒤에 이 얘기가 더 풀려? 뭐 테러터지긼한걸 문성근이 알면서 묻으려고 한걸 두식이 알고 단독행동으로 따라붙은거라거나...
혹시 뒤에 이 얘기가 더 풀려? 뭐 테러터지긼한걸 문성근이 알면서 묻으려고 한걸 두식이 알고 단독행동으로 따라붙은거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