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었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자신과 엄마보다 형을 더 챙길수밖에 없었던 아빠
가족에 대한 이해를 타임슬립으로 정말 깔끔하게 풀어나갔던 드라마였어 ㅠㅠㅠ
오해를 시작으로
엄마의 꿈을 이해하고 지켜주는 딸
아빠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딸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눈물났어
진짜 여러모로 퍼펙트했던 드라마였다 ㅠㅠㅠ
올해 본 드라마 중에서 제일 좋았어 ㅠㅠ
이걸로 김동욱 대상받았으면 ㅠㅠㅠ
꿈이 있었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자신과 엄마보다 형을 더 챙길수밖에 없었던 아빠
가족에 대한 이해를 타임슬립으로 정말 깔끔하게 풀어나갔던 드라마였어 ㅠㅠㅠ
오해를 시작으로
엄마의 꿈을 이해하고 지켜주는 딸
아빠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딸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눈물났어
진짜 여러모로 퍼펙트했던 드라마였다 ㅠㅠㅠ
올해 본 드라마 중에서 제일 좋았어 ㅠㅠ
이걸로 김동욱 대상받았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