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상관없어 - 마사오 산가츠
좋아하는 작가라 믿고 구매하는편. 공이 귀여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작가 작품 중에서는 쏘쏘했음.
2. 나의 경찰관 - 니야마
#연상수
이 작가 그림체 좋음. 연상수 취향 아닌데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함. 참고로 수가 아저씨임.
3. 천진난만한 강아지와 내숭쟁이 고양이 - 니야마
#연상수
위의 작품에 나오는 다른 커플 이야기임. 이 작가는 아저씨 수를 좋아하나봄....공이 대형견같음.
어찌하다 생판 남이 같이 살게되면서 정들고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는....그런 이야기임ㅋㅋㅋㅋㅋ볼만함.
4. 비트윈 더 시트 - 하시모토 아오이
이 작가 그림 예쁘고 야해서 너무 좋음. 그림체 예뻐서 안야할것 같은데 야하게 잘그림...흠흠...
바텐더랑 단골이랑 사귀는 이야기인데 공이 존나 재벌이라서 보면서 수 부러워서 배아파 죽는줄.
5. 블루문,블루-비트윈 더 시트- -하시모토 아오이
위 작품이랑 이어지는 내용임. 사귀고나서 뒷이야기 같은건데 예쁘고 야하니까 재미있음.
6. 재단사와 도련님 - 오시마 카모메
이 작가 전작인 사랑 때때로 고등어정식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것 같음.
개인적으로 재단사가 나오는것중에 재미있게 본게 하나도 없음.특별히 재단사를 싫어한는 것도 아닌데 신기...
7. 내츄라 츄러리 - 이치카와 케이
작가님 진짜 왜이러세요.....어쩜 갈수록 점점 별로야ㅠㅠ삽질 그만하시고 데뷔작만큼만 좀 뽑아봐요...
8. 짐승이 발정하기 좋은 날 - 이쿠야스
크림툰꺼라 야한데 개취로 수인 이런거 싫어해서 그냥 그랬음. 그림체도 묘하게 맘에 안들어.
9. 젤러시 - 스칼렛 베리코
그남자 타츠유키에 나오는 로기 젊은 시절 이야기인데 난 로기 싫어해서 별로였음. 아키토라는 멋있다.
10. 바랄 것도 없어 - 마사오 산가츠
소꿉친구인데 수가 공 짝사랑하고 공은 바람둥이 노멀이라 수 혼자 애타고 그런 클리셰인데 재미있음ㅋㅋ
작가 특유의 귀여움이 있음.
11. 기븐3 - 키즈 나츠키
시리즈물로 4권까지 나왔는데 4권은 오늘 샀어 아직 안읽음.ㅋㅋㅋ밴드 이야기인데 인물들이 다 매력있음.
구사리시절부터 작가님 좋아했는데 특유의 청승맞음이 있긴한데 재미있음. 생각보다 시리즈가 오래가네....
근데 죽은 사람 어떻게 이기냐...?
12. 굿바이 라일락 - 유키 링고
#사제물
사제물인데 나중에 성인되서 재회하는거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음.이 작가 작품도 거의 괜찮은편.
13. 밧줄이 없어도 괜찮아 - 슈와
슈와 특유의 병맛물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노잼이었음.
14. 아키짱도 좋아서 마성인 건 아니야 - 카바노 사카다치
제목이 너무....ㅋㅋ내용을 함축하고 있음ㅋㅋㅋㅋㅋ피폐물임.
아키짱이 너무 마성이라 이리저리 굴림당하다가 공 만나서 정착하는 이야기. 아키짱 불쌍함.
15. 슈퍼 내추럴 JAM - 에츠코
슈퍼 내추럴 후편인데 소프트비엘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시리즈 꼭 보길. 되게 괜찮음.
난 JAM이 진짜 좋았어. 애들 고민하는것도 귀엽고 싸우고 화해하는것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커플임.
16. IN THE APARTMENT - 에츠코
이정도면 소프트비엘계의 거장 아니냐. 이것도 속편 있는데 이 시리즈도 보길 권함.
17. 노하라노하라노 - 카리 스마코
나름 유명작이길래 봤는데 나한테는 별로 기억에 안남았음. 그림체 장벽 있을수도 있음.
18. 황제와 환관 - 히노 아키라
이거 좀 웃긴게ㅋㅋㅋㅋㅋㅋ환관에 대한 온갖 TMI를 다 알 수 있음. 이 책을 통해ㅋㅋㅋㅋㅋ
재미는 있었음ㅋㅋㅋ
19. 망나니 허니 - 토비다세 케빈
배틀호모물 같은건데 왜 싸우다가 그 길로 빠지는거지....오메가버스였나 그랬던것 같음.
20. 피팅룸의 음란한 신사 - 카몬 사에코
작가님 실망이에요....전혀 음란하지 않잖아요.....초심 잃지 마세요....
21. 사람을 못 쓰게 만드는 과장님 - 타이노 닛케
제목이 뭐 저러나 싶어서 샀는데 과장님이 너무 착해서 였나?응석을 잘 받아줘서?저런 제목이었음ㅋㅋ
그냥 쏘쏘했던걸로 기억.
22. 타락한 신의 반려 - 키리시마 타마키
생각보다 야하지 않음(실망).신사 나오고 요괴 나오는 그런 이야기임.
23. 소꿉친구가 도M에 츤데레인데요 - 노바나 시오리
무슨 이벤트로 묶어서 구매한것중에 하나였는데 재미있었음. 제목처럼 막 SM물 이런건 아님.
24. 잘생긴 선배가 실은 동정에 순정파였습니다. - 노바나 시오리
이 작가는 무슨 라노벨도 아니고 제목이 왜 다 이따구야. 이것도 재미있게 본거 같음. 위에꺼가 더 나음.
25. 왕자님이 수난 - 우에다 키요
그냥 귀여운 내용.
26. 일벌은 누구에게 꿀을 바치는가 - 사가노
이 작가님도 은근 야하게 잘그림. 이건 설정이 좀 특이해서 재미있었음 ㅋㅋ
27.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 야마모토 코테츠코
그냥 뻔한 야마모토 코테츠코식의 이야기인데 역시나 평타 이상은 치는게 이 작가님이지.
28. 양지와 도시락남 - 미나즈키 유우
키잡물임. 수가 먼저 공 좋아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새끼가 수 어릴때부터 점찍어놓고....부모님한테도 허락받음ㅋㅋㅋ
29. 첫사랑의 전후 - 히다카 쇼코
예전에 본건데 이북으로 그냥 한번 더 샀음. 내가 좋아하는 커플임.공이 순정남이고 수가 좀 똥차임...
30. 미칠듯이 우는 것은 나의 차례 - 쿠사비 케리
오메가버스물 볼때마다 오메가들은 진짜 힘들게 사는구나 생각함.....야함....공이 벤츠라 다행.
31. 내가 사랑하는 노말 선배 - 이치노세 유마
보긴 봤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둘이 서로 좋아하는건 맞음?
32. 옆집 식탁 - 시마지
내가 좋아하는 단편물 중에 하나임. 그냥 보면 힐링됨.
33. On door step - CTK
인기물이길래 궁금해서 샀는데 난 그냥 그랬음. 서양인 나오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몰랐는데 작가님이 한국인인듯?
34. 사탕빛깔 패러독스4 - 나츠메 이사쿠
존나 사랑하는 내 최애 커플 제발 천년만년 영원히 시리즈로 나왔으면 사랑한다 내새끼들 ㅠㅠㅠㅠㅠ
35. 사랑스러운 몸 - 오츠키 미우
두번째 단편이 되게 의외였음. 보통 비엘물에 절대 안나오는 스타일인데 사랑은 있는데 못느껴서 억지로 하는 수라니...
마음도 중요하지만 몸의 대화도 중요하지....그래서 노잼이야....
36. 심술부리지 말아줘 - 요시오 아키라
#연상수
이거 의외로 되게 재미있었음.ㅋㅋㅋㅋ수가 좀 제멋대로이긴한데 내스타일이라 봐줌^^공도 귀엽고ㅋㅋㅋ
37. 건방진 그녀석 - 요시오 아키라
위 작품에 나오는 다른 인물 스핀오프인데 이것도 재미있음.이 작가 그림체가 내 스타일이야....
38. YOUNG BAD EDUCATION - 다요오
이것도 사제물인데 공이 좀 찌질한데 뭔가 수를 좋아하는 그 마음이 안쓰러운 그런게 느껴져서 수가 공 좋아하는게 이해가 됨.
39. 시작은 안쪽부터 - 미치노쿠 아타미
야하다
40. 그 아이는 그것을 참지 못한다 - 히도우 테이
미리보기에서 공이 존나 섹시하길래 질렀는데 생각보다는 쏘쏘했다.
공이 너무 몸을 사려서 짜증날정도였음ㅋㅋㅋㅋㅋ수가 괜찮다는데 왜이렇게 피해 짱나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림체 묘하게 거슬림.
41. 좋고 싫고는 안 가려 - 아베 아카네
이 작가는 수들이 다 또라이고 공들이 다 벤츠인듯. 진짜 수 존나 또라이같음ㅋㅋㅋㅋㅋㅋ민폐고ㅋㅋㅋ
근데 재미있음ㅋㅋㅋ또라이같은 수도 웃기고 그런 수한테 빠지게되는 공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
42. 핑크와 마메시바 - 쿠라하시 토모
귀엽고 재미있음. 수가 남돌 열성팬인데 최애 남동생인지 모르고 사귐ㅋㅋㅋㅋㅋ
43. Life 선상의 우리들 - 토코쿠라 미야
두사람의 사랑의 일대기?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가 다 담겨있는데 짠하고 재미있음.
수 매력이 다함. 수가 진짜 존나 사랑스럽고 벤츠임. 공은 똥차인데 그렇다고 막 존나 밉고 그런건 아니고
으이구 하면서 머리통 한대 쥐어박고 싶은 그런 똥차임.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이 진짜 예쁨.
44. 봄이 왔다 - 모치노 코메
이거 수작임. 최근에 읽은 것 중에 엄청 좋았음.
동정공순정공찌질공에 업소다니는 상처있는 수인데 둘이 잘되서 너무 좋아ㅠ
다양한 젠더가 등장하는것도 새로웠고 막판에 대반전이 있음ㅋㅋㅋㅋ
근데 공이 안경 벗으면 미남으로 변하는 설정은 굳이 안넣어도 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