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카츠 (코쿠시보)가 죽고 나서 지옥에서 고통받다가 악행을 후회하면서 다음생이 있다면 잘해보고 싶다고 하다가 역행해서 환생했는데
여자로 환생해서 아버지로부터 없는 자식 취급되어 요리이치랑 다르게 감옥에 감금되서 자람.
그래도 미치카츠는 이번에는 요리이치의 것을 빼앗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안심하고 자라지만
요리이치는 환생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에게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요리이치가 계속 말을 안하고 공허한 표정만 짓고 있자 괴로워 하다가 스스로 자살.)
아무도 그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성격에 결함이 많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됨.
그러다가 어느날 미치카츠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몰래 감옥에서 빠져나오다가 요리이치를 만나게 되고 요리이치는 처음에는 과격하게 굴었지만 이내 미치카츠와 가까워지게 됨.
하지만 미치카츠는 요리이치가 전과 달리 성격이
비정해졌고 자기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을 보고
또 전생처럼 요리이치의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도망가다가 오니랑 마주쳐서 위기에 처하지만
그때 뒤쫓아 온 요리이치가 쏜 불화살에 오니는 죽고 미치카츠는 마음을 바꿔서 요리이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요리이치와 결혼해서 같이 살게 됨.
해피엔딩이라서 맘에 들었던 팬픽이었고 미치카츠가 성격이 유순해져서 요리이치에게 잘 대하는 걸 보고 원작에서도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음.
이 팬픽에서 미치카츠에게 집착하는 요리이치의 모습이 볼만하더라.
여자로 환생해서 아버지로부터 없는 자식 취급되어 요리이치랑 다르게 감옥에 감금되서 자람.
그래도 미치카츠는 이번에는 요리이치의 것을 빼앗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안심하고 자라지만
요리이치는 환생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에게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요리이치가 계속 말을 안하고 공허한 표정만 짓고 있자 괴로워 하다가 스스로 자살.)
아무도 그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성격에 결함이 많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됨.
그러다가 어느날 미치카츠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몰래 감옥에서 빠져나오다가 요리이치를 만나게 되고 요리이치는 처음에는 과격하게 굴었지만 이내 미치카츠와 가까워지게 됨.
하지만 미치카츠는 요리이치가 전과 달리 성격이
비정해졌고 자기에게 너무 집착하는 것을 보고
또 전생처럼 요리이치의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도망가다가 오니랑 마주쳐서 위기에 처하지만
그때 뒤쫓아 온 요리이치가 쏜 불화살에 오니는 죽고 미치카츠는 마음을 바꿔서 요리이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요리이치와 결혼해서 같이 살게 됨.
해피엔딩이라서 맘에 들었던 팬픽이었고 미치카츠가 성격이 유순해져서 요리이치에게 잘 대하는 걸 보고 원작에서도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했음.
이 팬픽에서 미치카츠에게 집착하는 요리이치의 모습이 볼만하더라.
오 어디서 볼 수 있어??? 재밌다 미치카츠랑 요리이치 스토리 좋아해서 항상 떡밥 찾아헤매는중... 2차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