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야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는 경우가 좋다기 보단 자림이 하렘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연혁자체가 학창시절 판타지? 인소? 같은 느낌이라 진짜 인소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데 가끔 나오는 하이퍼리얼리즘 요소가 매우 흥미로움ㅋㅋㅋㅋ 일단 경우같은 경우는 굳이 학창 시절아니라도 이런 캐릭터 짝사랑해 본 토리들은 다들 알거 같아 진짜 빠져나오기 힘들다ㅠㅠ 일단 얼굴에서 발리고 뭔가 그 까리함에 또 빠져나오기 힘들고ㅠ 그래서 민지 맘이 너무 이해감.. 근데 이해와는 별개로 동족혐오감이 들어 보고 있기 힘듦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여주성애자라 그냥 여주가 잘나가고 존예인게 너무 좋은거시다
그래서 양애취 경우의 일방적 짝사랑 기대합니다^^!
*아 개인의견 나누는건 상관없는데 시비, 고나리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게
근데 나는 경우가 좋다기 보단 자림이 하렘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연혁자체가 학창시절 판타지? 인소? 같은 느낌이라 진짜 인소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데 가끔 나오는 하이퍼리얼리즘 요소가 매우 흥미로움ㅋㅋㅋㅋ 일단 경우같은 경우는 굳이 학창 시절아니라도 이런 캐릭터 짝사랑해 본 토리들은 다들 알거 같아 진짜 빠져나오기 힘들다ㅠㅠ 일단 얼굴에서 발리고 뭔가 그 까리함에 또 빠져나오기 힘들고ㅠ 그래서 민지 맘이 너무 이해감.. 근데 이해와는 별개로 동족혐오감이 들어 보고 있기 힘듦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여주성애자라 그냥 여주가 잘나가고 존예인게 너무 좋은거시다
그래서 양애취 경우의 일방적 짝사랑 기대합니다^^!
*아 개인의견 나누는건 상관없는데 시비, 고나리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