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당이 향이가 찾아올줄 알고 있었다
무당이 향이 성질머리 먼저 알아보고 향이한테 댕기 주면 눈치채고 목단이한테 줄거 알아서 목단이가 댕기 하고 있는거 왜 쟤가 그걸 갖고 있냐 하지 않고 순순히 데려다 태자귀 만드는척을 했다. 그러는 사이 향이네 집은 박살 나고 예상대로 향이가 찾아왔을때 목단이 죽이는걸 보여주고 지독한 악귀를 만든거다
2. 목단이 태자귀 만들려다 향이로 얻어걸렸다
이게 의문인건 무당이 댕기를 준건 향이인데 그걸 목단이가 하고 있다고 목단이가하고있네ㅇㅋ 하고 그냥 목단이를 데려다가 태자귀 만들려고 한건가?
그 사이에 향이네 박살나고 예상치 못하게 향이가 찾아왔고, 무당은 처음 생각대로 향이가 더 악귀에 어울려서 너 잘걸렸다 싶어서 목단이 죽이고 향이 굶겨서 태자귀 만든거?
아님 저 둘 다 아닌가?
내가 어디서 뭘 놓치고 이해 못한거지 ㅋㅋㅋㅋㅋ
무당이 향이 성질머리 먼저 알아보고 향이한테 댕기 주면 눈치채고 목단이한테 줄거 알아서 목단이가 댕기 하고 있는거 왜 쟤가 그걸 갖고 있냐 하지 않고 순순히 데려다 태자귀 만드는척을 했다. 그러는 사이 향이네 집은 박살 나고 예상대로 향이가 찾아왔을때 목단이 죽이는걸 보여주고 지독한 악귀를 만든거다
2. 목단이 태자귀 만들려다 향이로 얻어걸렸다
이게 의문인건 무당이 댕기를 준건 향이인데 그걸 목단이가 하고 있다고 목단이가하고있네ㅇㅋ 하고 그냥 목단이를 데려다가 태자귀 만들려고 한건가?
그 사이에 향이네 박살나고 예상치 못하게 향이가 찾아왔고, 무당은 처음 생각대로 향이가 더 악귀에 어울려서 너 잘걸렸다 싶어서 목단이 죽이고 향이 굶겨서 태자귀 만든거?
아님 저 둘 다 아닌가?
내가 어디서 뭘 놓치고 이해 못한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