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악령이 되는 꿈을 꿨어.txt

이 이야기 진짜 정말 너무 좋아해

뭔가 귀신의 원한과 매커니즘이 이해된다고해야할까.. 오랜만에보니 또 좋다!! 고마워

진짜 주기적으로 읽어줘야하는 글..... 홀린듯이 봤다

혹시 저 자살한 남자가 글쓴이를 뺑소니 친거 아냐?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쫓아가지 않았지만 저 남자의 차에 거리낌없이 탈수 있었던거 아닐까?

사실 저 남자의 박복이 하늘이 내린 벌이었고 글쓴이 유령이 붙은게 마지막 속죄의 기회였던거면?

정말 무섭고 흥미롭다..

이건 볼때마다 소름이네.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