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지구오락실) 뭔가.. 자꾸 스킵하며 보게 되네...

그냥 왁자한건 좋은데 진짜 해외여야 할 필요가 있나싶어 아주가끔 밖에 나가서 토롱이잡거나 미션할때 그거 잠깐 보여주려고? 맨날 실내서 지지고볶고. 한국서 펜션잡아서 읍내에서 추격전해도 재미는 비슷할거 같은느낌이라 그냥 나영석 사단이 핑계삼아 안가본 해외 가는구나 생각하면서 보게돼

나도 몬가 이번시즌은 걍 켜놓고 딴짓하게되더라 

기껏 해외나갔는데 바깥 좀 보여주지 ㅠ 

난 토롱이 잡기 하는건 걍 안봐 ㅋ

나도ㅠㅠ비슷한포맷 반복의 한계인가싶기도ㅠㅠ초반에 3회까지 챙겨보다 이제 안궁금해

이전 시즌은 유튜브에 올라오는 웃긴 장면만 봄ㅋ

겨울나라간건 별로였고 발리는 재밋더라 ㅋㅋㅋ 그냥 멤버들끼리 노는 장면이 제일 재밋더라 ㅋㅋ

어 맞아! 나도 딱 이래! 시즌1은 진짜 기다렸다가 봤는데 이상하게 이번 시즌은 보다 스킵하고 뭔가 잘 안보게 돼... 뭐지....

나 그 은지네 집에서 집들이한게 젤 재밌었어 ㅋㅋ

걍 웃긴 장면 클립으로 올라오는거 그것만 보면 될것같음... 맨날 숙소에서 똑같은 게임들만 하고 거기에서 웃음 터지는 장면만 쫌 달라서 이게 몇화고 저게 몇화인지도 모를 정도임

난 토롱이 부분은 전부 안봐. 애들 발리 짱구에서 쇼핑하는 건 너무 재미있었고 ㅋㅋㅋㅋ 보면 출연자 4명 노는 건 너무 재밌는데 제작진이 기획한 부분은 다 노잼이더라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구나... 글고 광고 얘기 좀 그만했으면...

ㅁㅈ멤버들은 너무 좋은데 장소만 바뀌지 하는게 신서유기부터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게임들이라 벌써 식상한 느낌ㅜㅜ

2화까지였나? 재밌게 보고 그다음부터 노잼... 그중토롱이가 제일 노잼

재밌대서 발리편 봤는데 노잼이더라 ㅜ 나랑 안맞는 개그포인트간봐

시즌투에서 나도 좀 노잼을 느낌…. 신서유기랑 비교하고 싶지 않았는데 시즌투만에 식상함을 느꼈어…

너무 떠먹여주더라

한 3화까지 넘재밌었는데 그뒤론 걍관성으로봄 ㅠ 노잼은아닌데..

난 광고를 몇개찍었네 돈 많이 벌었다는 얘기가 간간히 등장해서 불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