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직해서 상경하거든. 근데 적금 만기가 6월이라서 지금 돈이 부족한 편이야ㅠㅠㅠ
가는 곳이 집값이 싼 편이라서 지금 들고 있는 자금으로 빠듯하게 구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그러면 여유금이 홀랑 사라지거든 ㅠㅠㅠ
그래서 지금 나톨은 6개월 정도 직장이 어떤지도 알아볼 겸 해서 직장 근처 고시텔에 있으려고 해. 근데 고시텔이 너무.. 살기 힘들다고 하고+만기적금으로 원룸 들어가려고 하는데 보증금 늘린다고 딱히 더 좋은 방이나 월세 깎는건 안 될 거 같아서 고민이야ㅠㅠ
그래서 1. 직장 근처 고시텔에서 6개월 정도 지낸다.(월세 3~40선)
2. 지금 가진 돈으로 원룸을 하나 잡는다.(월세는 비슷한데 보증금 때문에 ㅏㅓ)
둘 중 어느 것이 좋을까? 나톨은 이번이 첫 독립이고 집순이이긴 한데 집에서 뭐 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는걸 제일 좋아해..! 집 좁은건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아니야. 자취 준비는.. 일인가구살림법이라는 책 한 권 사놓았고 자취룸이랑
꾸방이랑 요리룸 보고 있어 ㅏㅓ.....
가는 곳이 집값이 싼 편이라서 지금 들고 있는 자금으로 빠듯하게 구할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그러면 여유금이 홀랑 사라지거든 ㅠㅠㅠ
그래서 지금 나톨은 6개월 정도 직장이 어떤지도 알아볼 겸 해서 직장 근처 고시텔에 있으려고 해. 근데 고시텔이 너무.. 살기 힘들다고 하고+만기적금으로 원룸 들어가려고 하는데 보증금 늘린다고 딱히 더 좋은 방이나 월세 깎는건 안 될 거 같아서 고민이야ㅠㅠ
그래서 1. 직장 근처 고시텔에서 6개월 정도 지낸다.(월세 3~40선)
2. 지금 가진 돈으로 원룸을 하나 잡는다.(월세는 비슷한데 보증금 때문에 ㅏㅓ)
둘 중 어느 것이 좋을까? 나톨은 이번이 첫 독립이고 집순이이긴 한데 집에서 뭐 하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는걸 제일 좋아해..! 집 좁은건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아니야. 자취 준비는.. 일인가구살림법이라는 책 한 권 사놓았고 자취룸이랑
꾸방이랑 요리룸 보고 있어 ㅏ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