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초반부터 쌍방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밧슈가 울프우드를 경계하고
울프우드가 되게 빨리 감김
이걸 어케 느꼈냐면 밧슈가 인외인 부분을 보고 거리감 느끼는 연출이 너무 아 ㅆㅂ 늙지도 않는 인외한테 감기면 안되는데 하는 입덕부정 연출같았음..
근데 입덕부정도 되게 빨리 끝남 트맥 3권부터 이미......
그리고 밧슈가 자각하고 둘이 맞관임을 알고 연결됨과 동시에 울프우드가 소파에 앉음
(나의해석이기에 틀릴수도..그럴시 님이 맞음)
울프우드가 되게 빨리 감김
이걸 어케 느꼈냐면 밧슈가 인외인 부분을 보고 거리감 느끼는 연출이 너무 아 ㅆㅂ 늙지도 않는 인외한테 감기면 안되는데 하는 입덕부정 연출같았음..
근데 입덕부정도 되게 빨리 끝남 트맥 3권부터 이미......
그리고 밧슈가 자각하고 둘이 맞관임을 알고 연결됨과 동시에 울프우드가 소파에 앉음
(나의해석이기에 틀릴수도..그럴시 님이 맞음)
트라이건에서도 (맥시멈×) 밧슈와 울프우드 첫만남은 정말로 우연이라 첫 동행 당시 그 모든 행동과 말들이
(텅 비어있는 웃음이라 가슴 아팠어 어쩌구 기타 등등)
순수한 호감에서 비롯된 진심이었으니까...
아니 그냥 완전 찐이었잖냐 뭐야 진짜 해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