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시절 한창 유행했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돌려보는데
유독 페이지가 너덜너덜한 장면들이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
지금봐도 핵막장 전개와 은근 높은 수위.....!!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이들 필독도서라고 어머니들이 아들딸들에게 턱턱
사준게 으아니 ㅋㅋㅋㅋ
뭐 예술이니깐 (코쓱)
알 사람은 다 안다는 아프로디테의 탄생 _ JPG
사냥하다 실수로 길 잘못들어와
아르테미스 누드 보고 험한꼴 당한 악타이온 ㅠㅠ
억울억울억울....
신들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요정, 인간들이 많았던거 같아......
그리스로마신화 최고의 미녀, 헬레네
미인들이 쎄고 쏀 그리스로마신화인지라 특별히 "헬레네가 그렇게까지 이쁜건가?"
하며 갸웃하던 독자들이 많았으나
어찌됐든 작가도 꾸준히 미녀라고 밀어주는 인물.
자세히보면 유독 헬레네는 공들여 그린게 티가 나긴한다. 머리카락이나 옷 문양이나..
특정부위도 대단하다 (?)
헬레네 : 자, 찌르세요. ㅠㅠ
과연 얼굴을 뚫어지게 보았을까요?
그렇다, 헬레네는 미모뿐만 아니라 현명함까지 갖추었던것이다 ....
언제봐도 빡치는 제우스 , 칼리스토 이야기
칼리스토 진짜 그리스로마신화 인간들중에서 제일 억울하게 죽은듯한 ㅡㅡ
아르테미스도 망언 오지고...
특히 제우스 이 신발(험한말) ...
문제시 빛보다 빠르게 삭제
제일 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