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인 여성분들께 
몇 가지 충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살펴보면 부부가 이혼을 할때 
2/3 정도가 여자 쪽의 요구로 이혼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나라는 이보다 여자 쪽의 
이혼요구 비율이 더 높아서 
"전체 이혼의 80% 이상"이 여자가 
먼저 이혼을 제의 하는 경우입니다.

50대 후반 이후 황혼이혼의 경우는 
"100% 여자의 요구"로 헤어지는 경우이지요.

그러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왜 이렇게 남자가 이혼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을까요?
선천적으로 남자가 문제가 더 많아서 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남자는 태어나면서 부터 더 많은 기대를 받고 
더 많은 것을 요구받습니다.
바로 그러한 점이 남자들의 성장 과정을 왜곡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훨씬 더 심하지요.

어려서부터 너는 장남이니까...너는 장손이니까...
네가 어떤 아들인데...남자는 어떠해야해.....등등 
남자들의 삶을 옭죄는 요소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많은 한국의 부모들이 오로지 자식의 삶(아들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생각하며 자식만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면 그 자식들은 나중에 부모만을 위한 
삶을 살아주어야 합니다. 

즉 "부모로부터 독립되지 못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들은 결국 남성들로 하여금 
"문제있는 아들, 문제있는 남편, 문제있는 아빠"가 되게 합니다.

정신과에 상담을 의뢰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기혼의 주부"들입니다.

"부부 문제와 시댁과의 문제"가 정신과 상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이혼의 주된 요인"입니다. 

지금 미혼인 여성분들이 장차 실패하지 않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정신과에 상담을 의뢰하는 
주부들의 사연에 대해서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 속담에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는 한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가기 전에는 두 번, 
결혼하기 전에는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 전에 충분한 심사숙고"가 이루어져야 
"불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이혼이 아무리 흔해졌다 해도 
이혼은 한 개인의 삶에 엄청난 상처를 줍니다. 

이혼한 사람은 기업이나 사회에서도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혼한 사람은 아예 승진에서도 누락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재혼을 하려면 아무래도 상대 또한 
이혼한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혼한 사람이라 하여 모두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수 는 없지만 
초혼일 때보다 결혼생활에 적합치 못한 상대를 
만날 확률은 그만큼 더 높아집니다. 

"여성들은 한국사회에서 남성들보다 
가정에 더욱 얽메이게" 됩니다.
따라서 그만큼 결혼의 의미가 남자들보다 
더 각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혼여성 여러분에게 있어서 "배우자의 선택"은 
"여러분의 남은 인생에 대한 선택"입니다.

결혼은 절대로 사랑해...사랑해...하는 
철부지들의 감정놀음이 아닙니다. 
"결혼은 아주아주 냉혹한 현실"입니다.

미혼여성 여러분이 단지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또는 문제있는 남자인줄 알면서도 
미련을 못버려 배우자의 선택을 잘못하게 된다면 
그 결과가 어떠할까요? 

그냥 남편과 티격태격 몇번 다투다가 끝날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미혼여성 여러분 절대절대 명심하십시요.
"문제 있는 남편감 뒤에는 반드시 문제있는 시댁"이 있습
니다.


배우자를 잘못 선택하게 되면 반드시 
문제있는 시댁이 패키지로 함께 따라옵니다.
때때로 시댁과의 갈등은 남편과의 갈등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가정에서나 아이의 양육은 
주로 엄마가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 아십니까?
우리 옛 속담에 "남편복이 없는 여자는 
자식복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 옛날 사람들의 고루한 말이 아닙니다. 
"정신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입니다.

여자가 문제있는 남편을 만나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보면 
결국은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아이를 
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결국은 "아이가 아버지처럼 문제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과에서 하소연하는 주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장 많이 하는 말중의 하나가...

"그때 결혼을 물렸어야 하는건데...."하는 말입니다. 

결혼 전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짐작했었고 
"불행한 결혼을 피할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사랑하니까...."
"별 문제 아니겠지..." 하고 결혼했다가 
후에 "피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요. 
결혼 전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반드시 반드시 
"결혼 후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물론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내용이 무엇인지, 
본인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지,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반드시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은 "정신과에 상담을 의뢰하는 주부들의 
남편들의 모습"입니다.
바로 이들이 문제 남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문제남편에는 아주 다양한 부류들이 있지만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사람들 입니다.

첫째,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바로 "보수적이고 남성줌심적인 가치관을 가진 남편" 
또는 
"부모님으로 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남편"들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수적이고 유교문화를 가진 시댁이거나 
권위적인 부모님,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유난스레 아들에 집착하는 편집증 시어머니 .....
이런 문제가 반드시 뒤따르게 됩니다.

또한 "남성중심적 가치관을 가진 남편"의 경우
"끊임없이 외도를 하면서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뿌리 깊은 열등감이 있거나 자격지심이 많은 남자"의 
경우에도 
"남성중심적 아집"으로 똘똘 뭉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훗날 의처증이 발병"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진실이 언니가 인터뷰에서 피하라고 한 남자유형 이라오)


둘째,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진 남편입니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연쇄 살인범 같은 끔찍한 범죄자들을 떠올리는데 
그런 사람들은 아주 극단적인 경우이고 소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사회성 인격장애는 어렸을 때 
버림받았거나 학대받고 자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반사회성 인격장애는 어렸을 때" 
"그 어떤 행동을 해도" 부모로부터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떠받들려서 키워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충동적이고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하며 
"성인으로서 그 어떤 책임있는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맞추어주고 떠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책임감도 죄책감도 전혀 없습니다. "
"폭력적이고 난폭하며 다혈질입니다."

한국사회의 많은 부모들이 아들을,
특히 그것도 외아들이나 몇 대 독자같은 경우의 
"아들을 오냐오냐 하다가" 이렇게 키웠습니다.
"이 사회에 쓰레기를 하나 보탠 것" 입니다.


셋째, 회피성 인격장애 남편입니다.
"극성스럽고 드세고 잔소리가 심한 부모는 
자식을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하게" 키웁니다.

회피성 인격장애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히 소개했던 
글이 있기 때문에 이만하기로 하겠습니다.
'부부토크' 게시판에서 저의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넷째, 편집증 남편입니다.
편집증은 "아주 광범위한 정신장애"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의처증과 의부증도 편집증"의 일종입니다.

편집증은 대부분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거나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고 성장한 경우에 
발병하게 됩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의심"을 하며 
"자신이 의심했던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착"을 합니다.

편집증 환자는 그냥 사람을 믿지 않고 
조용히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부터 
상대를 "극단적으로 의심하여 살해"를 하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이때의 의심은 바로 "상대방이 자신을 버릴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그런데 우리의 주위에는 의외로 
편집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과거 "시어머니나 남편으로부터 학대"를 받아 
"오로지 아들에게만 삶의 의미"를 두고 
"아들에게만 집착하며" 
"아들이 자신을 버릴까봐 아들만을 쫒는" 어머니들...

그녀들이 그토록 며느리를 경계하고 미워하는 것은 
"마음 속 깊이 며느리로 인해 자신이 아들에게 
버림받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전형적인 편집증 환자들입니다.


미혼여성 여러분, 
모든 인격장애나 성격장애의 공통적인 모습은 바로...
"정신적인 미성숙과 열등감"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를 배려할 줄 모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이 
"지나치게 열등감이 많다"거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라면
살다보면 그가 반드시 "정신적 장애"를 가졌음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격장애의 최종 도착점"은 
바로 "폭력"입니다.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라면 
이제 "인격장애의 말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폭력에는 "물리적 폭력만이 아닌" 
"언어폭력, 정신적 학대행위,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거듭거듭 극단적으로 화를 내는 일"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여자에게 "단 한번이라도 폭력"을 
행한 적이 있는 남자라면
"두 번 다시 그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요."
"100% 불행"해집니다.

저의 글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기 바랍니다.


출처 : 미즈넷

  • tory_1 2023.06.11 22:38

    띵언

  • tory_2 2023.06.11 22:39
    1, 2번 한남 그 잡체
  • tory_3 2023.06.11 22:40
    남미새는 이런글 안봄
  • tory_8 2023.06.11 22:44
    나도 딱 이 생각 했는데ㅋㅋㅋ
  • tory_12 2023.06.11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3.06.11 22:54

    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

  • tory_19 2023.06.11 23:00
    개웃겨 ㅋㅋㅋㅋ ㄹㅇ 남미새는 이런글 볼시간에 소개팅하고 결정사감 ㅋㅋㅋ
  • tory_22 2023.06.11 23:05
    젠장
  • tory_34 2023.06.11 23:25
    ㅅㅂ 글 쓴 의사분 힘빠지시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의사 입장에선 고객 하나 느는거라 상관없으려나^.ㅠ...
  • tory_35 2023.06.11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3 15:08:32)
  • tory_38 2023.06.11 23:29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절대안봄....
  • tory_40 2023.06.11 23:37

    정답

  • tory_52 2023.06.12 00:11
    ㅋㅋㅋㅋㅋ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23.06.12 0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5 2023.06.12 02:06
    맞ㅋㅋㅋ 그러면서 모든남자가 이렇지 않다고 함
  • tory_67 2023.06.12 02:40
    ㅋㅋㅋㅋ
  • tory_68 2023.06.12 0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3 05:01:52)
  • tory_81 2023.06.12 12:59

    하이앀ㅋㅋ 개터졌넼ㅋㅋㅋㅋ ㅠ

  • tory_4 2023.06.11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7 16:35:16)
  • tory_5 2023.06.11 22:41
    ㄹㅇ 미성숙한 인간 개많음
  • tory_6 2023.06.11 2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20:37:00)
  • tory_7 2023.06.11 22:43
    맞말
  • tory_9 2023.06.11 22:46
    ㅅㅋㄹ
  • tory_10 2023.06.11 22:50
    ㅅㅋㄹ
  • tory_11 2023.06.11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2 14:04:42)
  • tory_13 2023.06.11 2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5 01:22:36)
  • tory_15 2023.06.11 22:57
    일단 결혼 준비 진행되면 쓴 돈 때문이라도
    어? 싶은거 다 흐린눈 하게 되고 이성적인 사고가 안됨.
    결국 나중에 지나서야 그때 그게 맞았네 하는거지.
    그리고 ㄹㅇ 부모도 똑같음
    위해주는척 친정 걱정하시니까 말하지 말라는 시댁 존많인데 무조건 말해야 해 자기 아들 불똥 튈까봐 막는거임.
  • tory_21 2023.06.11 2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7 23:45:24)
  • tory_16 2023.06.11 22:57

    ㅅㅋㄹ

  • tory_17 2023.06.11 22:59
    이거 공지로 좀 올려주라
  • tory_18 2023.06.11 22:59
    ㅅㅋㄹ
  • tory_20 2023.06.11 23:02
    전남친이 인격장애 말기였구나
  • tory_23 2023.06.11 23:10
    이게 딱 심한 스타일이 있지
    키가 작거나 외모가 정말 이상하거나 위로 누나가 많거나 하면 더 재볼 것도 없음
  • tory_24 2023.06.11 23:10
    스크랩
  • tory_25 2023.06.11 23:11
    우리 개비가 편집증 환자인데 난 미취학아동일때부터 결혼 생각도 안함. 저런거 다 따지면서 살펴보고 결혼할 바에야 안하고 만다. 개피곤하네
  • tory_26 2023.06.11 23:12
    슼슼
  • tory_27 2023.06.11 23:16
    스크랩
  • tory_28 2023.06.11 23:16
    ㅅㅋㄹ
  • tory_29 2023.06.11 2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2 15:20:04)
  • tory_30 2023.06.11 23:19
    와 좋은 글!! 스크랩
  • tory_31 2023.06.11 23:21
    스크랩!!
  • tory_32 2023.06.11 23:23
    글 좋다
  • tory_33 2023.06.11 23:23
    "아들을 오냐오냐 하다가" 이렇게 키웠습니다.
    "이 사회에 쓰레기를 하나 보탠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 남자는 없어 쓰레기뿐
  • tory_36 2023.06.11 23:27
    결국 한남 피하라는거네
  • tory_37 2023.06.11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1 23:13:22)
  • tory_39 2023.06.11 23:29

  • tory_41 2023.06.11 23:37
    다들 읽어봐야해
  • tory_42 2023.06.11 23:39
    ㅅㅋㄹ
  • tory_43 2023.06.11 23:42
    스크랩!!!
  • tory_44 2023.06.11 23:44
  • tory_45 2023.06.11 23:45
    이혼보다 파혼이 나아 진짜
  • tory_46 2023.06.11 23:47

    ㅅㅋㄹ

  • tory_47 2023.06.11 23:52
    스크랩
  • tory_48 2023.06.11 23:52
    슼슼
  • tory_49 2023.06.11 23:56
    이건 주기적으로 읽어줘야한다..
  • tory_50 2023.06.11 23:57
    오 나 초딩때 미즈넷 사이트에서 정보얻고그랫는데 반갑다스크랩
  • tory_51 2023.06.12 00:10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53 2023.06.12 00:19
    스크랩!!
  • tory_54 2023.06.12 00:25
    슼.
  • tory_55 2023.06.12 00:33
  • tory_56 2023.06.12 00:35
  • tory_58 2023.06.12 00:53
  • tory_59 2023.06.12 01:12

    스크랩

  • tory_60 2023.06.12 01:12
  • tory_61 2023.06.12 01:17

    스크랩

  • tory_62 2023.06.12 01:36
    스크랩
  • tory_63 2023.06.12 01:53
    명언 슼
  • tory_64 2023.06.12 01:55

    내가 만난 똥차들이 정말 개똥차라서 다행이었네 난 그래도 끌어안고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려고 했는데 너무나 쓰레기 똥차라서 그럴수가 없던게 지금와서 보니 행운이었어

  • tory_66 2023.06.12 0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4 21:29:51)
  • tory_69 2023.06.12 0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2 05:33:07)
  • tory_70 2023.06.12 06:35
    스크랩
  • tory_71 2023.06.12 06:48
    저런 부모가 딸만 정서적으로 멀쩡하게 키웠을 리가 없는데 대다수 남성만 사람구실 못하는 이유거 모냐
  • tory_72 2023.06.12 07:00
    이런글은 주기적으로 보며 돼세겨야함
  • tory_73 2023.06.12 07:01
    ㅅㅋㄹ
  • tory_74 2023.06.12 07:35
    결혼할까?라는 생각 들 때 읽기 ㅅㅋㄹ
  • tory_75 2023.06.12 07:38
    스읔
  • tory_76 2023.06.12 08:36
    스크랩
  • tory_77 2023.06.12 09:01
    ㅅㅋㄹ
  • tory_78 2023.06.12 09:05
    ㅅㅋㄹ
  • tory_79 2023.06.12 09:12
    정신과 의사가 한국의 결혼 전인 여성들에게 하는 충고
  • tory_80 2023.06.12 09:43
    ㅅㅋㄹ
  • tory_82 2023.06.12 13:13
    스크랩
  • tory_83 2023.06.12 15:04
    고마워
  • tory_84 2023.06.12 16:14

    슼ㅋ슼

  • tory_85 2023.06.12 17:17
    좋은글이다
  • tory_86 2023.06.12 17:26
    호..
  • tory_87 2023.06.12 20:25
  • tory_88 2023.06.12 23:51
  • tory_89 2023.06.13 00:14
    스크랩
  • tory_90 2023.06.13 00:19
  • tory_91 2023.06.13 02:12
    스크랩
  • tory_92 2023.06.13 16:57

    스큭ㄱㄱㄱㄱㄱ

  • tory_93 2023.06.29 00:41
    비혼결심 다시 완
  • tory_94 2023.07.13 0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4 09:38:32)
  • tory_95 2023.12.21 21:49
    ㅅㅋㄹ
  • tory_96 2023.12.26 08:01
    ㅅㅋㄹ
  • tory_97 2024.05.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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