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왜 낳았냐는 자식... 이렇게 말해주세요.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81124559

623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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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랑 난자는,, 어떻게 만나게 된거야..? 🤔

ㅊㅊ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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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tory_1 2023.06.11 09:02

지능이 보이네..애가 불쌍…

댓글
tory_2 2023.06.11 0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05:19)

댓글
tory_3 2023.06.11 09:04

진짜 반감만 가득 들 거 같은 어리석은 대꾸네
그럼 저런 말엔 뭐라고 대답해줘야 될까? 어렵다...

댓글
tory_4 2023.06.11 09:04

한심해ㅋ저런 되도 않는 말을 저렇게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 2023.06.11 09:06

😯

댓글
tory_6 2023.06.11 0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09:06:49)

댓글
tory_6 2023.06.11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4 19:31:52)

댓글
tory_7 2023.06.11 09:07

구구절절 말은 많은데 타격감이 1도없어ㅋㅋㅋㅋ진짜 없는자식도 반발들게할 글ㅋㅋㅋ

댓글
tory_9 2023.06.11 09:10

222222 진짜 딱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6 2023.06.11 09:24

333333333 막댓글이 맞는 말 한다...

댓글
tory_8 2023.06.11 09:10

글쎄 저 말은 진짜 부모면 하지말아야할 말 아닐까

댓글
tory_10 2023.06.11 09: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09:19:22)

댓글
tory_11 2023.06.11 09:12

무슨 말 하는지는 알까

댓글
tory_12 2023.06.11 0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1 10:14:49)

댓글
tory_13 2023.06.11 0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2 22:03:33)

댓글
tory_14 2023.06.11 09:18

자식이랑 기싸움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부터가^^

댓글
tory_15 2023.06.11 09:19

무슨 개소리야ㅋㅋㅋㅋㅋ 내부모라면 진짜싫을듯

댓글
tory_17 2023.06.11 09: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11:32:21)

댓글
tory_18 2023.06.11 09: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30 11:56:42)

댓글
tory_19 2023.06.11 09:27

정자가 원해서ㅋㅋㅋ 열심히 헤엄을ㅋㅋㅋㅋㅋ

댓글
tory_20 2023.06.11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2 22:33:26)

댓글
tory_31 2023.06.11 0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00:34:24)

댓글
tory_32 2023.06.11 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4 20:25:11)

댓글
tory_33 2023.06.11 1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8 23:05:27)

댓글
tory_37 2023.06.11 10:43

@33 222

댓글
tory_42 2023.06.11 10:55

@33 삶에서 져야하는 고통과 책임이 버거워서 부모가 원인이라고 한다면 그냥 생명이 안태어나야 맞단 거 아냐? 확인받고 낳을 수는 없잖아...

댓글
tory_33 2023.06.11 1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8 23:05:18)

댓글
tory_45 2023.06.11 11:06

@33 진짜 넘 어이없는 생각이다ㅋㅋ

댓글
tory_50 2023.06.11 11:23

@45 그냥 삶 자체가 고통일 수도 있는거지. 어이없을 이유가?

댓글
tory_3 2023.06.11 11:35

@33 갑자기 폭행 당하는 이유의 근원이 부모가 날 태어나게 해서라고...? 그냥 부모 탓을 하고 싶은 것처럼 보여

댓글
tory_52 2023.06.11 1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3:06:33)

댓글
tory_53 2023.06.11 11:57

@33 44

댓글
tory_48 2023.06.11 12:04

그런 소리건 저런 소리건 각오하고 낳아야하는거 아닐까 ㅋㅋ 아이가 낳기만 하면 낳아주셔서 감사해용~ 할리는 없고 그럴 이유도 없잖아 ㅋㅋ

댓글
tory_54 2023.06.11 12:05

@33 ㅋㅋㅋ아 너무 웃긴다ㅋㅋ

댓글
tory_57 2023.06.11 12:13

@33 아니 이걸 다 부모가 날 낳은 탓을 한다고...? 뭐 학대한 탓도 아니고 날 낳은 탓...?

댓글
tory_60 2023.06.11 16:23

@33
맞말이라고 생각함

태어났기 때문에 이 고통 다 겪는 것......

댓글
tory_42 2023.06.11 22:36

@33 토리야 본문 글에 대한 얘기라면 모르겠는데 난 자식한테 낳아놨으니 다 자식 책임이라고 한 적이 없어 토리가 말한 내용에 대한 의문으로 댓달은 거임. 그리고 고민을 하고 낳든 아니든 토리가 처음 말한 내용이 부모가 만든 문제는 아니잖어? 그런 일에 함께 고민해주고 짐을 나눠줄 부모가 있다면 좋겠다 그런생각도 많이 했는데 차라리 가해자를 낳아서 저렇게 키운 부모탓을 하는 거면 모를까 피해를 입은 내 고통이 낳은 부모탓이라고 한다면 아무도 애를 낳아선 안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본 거야

댓글
tory_21 2023.06.11 09:29

우와... 자식한테 니가 선택한 출생, 너땜에 내가 희생한것들 물어내라 이러고 있넼ㅋㅋㅋ

댓글
tory_22 2023.06.11 09:33

ㅎ

댓글
tory_23 2023.06.11 09: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03:55)

댓글
tory_24 2023.06.11 09:36

없던 정도 떨어지게 만드네 ㅋㅋㅋㅋㅋ

댓글
tory_25 2023.06.11 09:37

ㅅㅋㄹ/

댓글
tory_26 2023.06.11 09:37

정자가 낳아달라고 열심히 헤엄친거구나~ 정자에 대뇌 달려있는줄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임출육으로 고생한게 남편 탓도 아니고 자식 탓???ㅋㅋ..

댓글
tory_27 2023.06.11 0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8 11:49:53)

댓글
tory_28 2023.06.11 09:40

지 선택으로 낳은거 맞으면서 진짜 구구절절...

댓글
tory_29 2023.06.11 09:51

근데 그럼 뭐라답해야할까

댓글
tory_30 2023.06.11 09:51

어쩌라고다;; 애한테 그냥 사랑이나 주시길

댓글
tory_34 2023.06.11 10:31

저분 저 내용을 저때 처음 안거 같음ㅋㅋㅋ
자식도 낳자마자 돈벌어오는 애들도 있고 어릴때부터 잘나서 부모 직업 바꿔주는 자식도 있으니 걍 어느정도 부모가 해줄거 해주고 키웠으면 걍 피차일반이다 싶음

댓글
tory_41 2023.06.11 10: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3:55:25)

댓글
tory_35 2023.06.11 10:31

애초에 어른이 되어서 애랑 똑같이 말하는것부터가...

댓글
tory_36 2023.06.11 10:37

이렇게 키울 거면 왜 낳았냐는 비난인데 뻘소리를 하고 있어..
질문 이해도=지능 한껏 떨어져서 그렇지

자기를 하필 왜 이런 애로 낳았느냐고 했다면
1억마리 중에 어떤 정자가 뚫고 들어갈 줄 몰랐다고 한다면 모를까(개빻은소리ㅇㅇ)
차라리 낳아서 미안하다고나 하든가

댓글
tory_38 2023.06.11 1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8 23:16:16)

댓글
tory_39 2023.06.11 10:48

어른 그것도 부모가 되서 애새끼라니...
어떤 자식이라도 너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진작에 가출해서 집에 애 없을듯

댓글
tory_43 2023.06.11 11:05

난 우리 엄마가 너 같은 애 나올 줄 알았으면 낳지 않는 건데.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는데 같은 소릴 듣다듣다 한게 저 말인데 나도 독립했어야 했을까? 8살이었는데?

댓글
tory_55 2023.06.11 12:09

넌 부모되면 안되겠다ㅋㅋ 자식낳고 5-7년만에 독립시킬 사람이네

댓글
tory_61 2023.06.12 11: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7 00:35:31)

댓글
tory_40 2023.06.11 10:50

무식하다..

댓글
tory_44 2023.06.11 1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5 23:48:38)

댓글
tory_46 2023.06.11 11:10

난 저 끝에서 두번째가 공감돼 애가 정상이라는 전제하에 어릴때 철없어서 저런말했을때 정 할말이 없다면 미안하다...하고 넘어가는게 나중에 철들었을때 미안해지지 저렇게 부모랑 헛소리 대결로 싸우면 존경심 와장창에다가 나중에 1도 안 미안할듯

댓글
tory_47 2023.06.11 1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6 15:57:58)

댓글
tory_48 2023.06.11 11:17

부모는 어디까지나 부모여.. 뭘 이기네 마네 하고 있어
부모 노릇 똑바로 했으면 저런 소리 하겠냐고
그리고 뭘 자식을 저런 헛소리로 이겨먹겠다는 생각인지...
자식키우면서 애들 저런 소리 하는게 한 두번이겠냐고
그리고 맞말이규만 뭘.. 자신들이 원해서 낳은 거 인정하고 책임질만한 범위 이야기 해주면 되지 ㅋㅋㅋㅋ

댓글
tory_49 2023.06.11 11:22

부모도 사람이니까 순간적으로 욱하면 바른 대처가 안되는건 알겠는데 무조건 꾹참고 감내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어른으로서 이딴식으로 애를 이겨먹으려고하진 말아야지.. 애초에 부모와 자식이 동등한 입장이 될수가없는데 바락바락 이겨먹을라고ㅋㅋㅋ
베스트는 어른도, 부모라도 그런말을 들으면 자식과 똑같이 상처를 받는다는걸 이해시켜주고, 부모로서 자식을 정말 사랑하고 필요로함을 느낄수있게만들 생각을 하는게 최선인데... 물론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건 아는데 시늉이라도할생각을해야지 완전 반대로 저 글처럼 굴면 그런생각이 없다가도생기겠다... 그냥 사춘기 청소년의 객기로 끝날수있는일을 평생의 상처로 남겨버리네... 그리고 특별한 학대가 없더라도 정서적 교류가 충분하지 않으면 평범한 가정에서도 충분히 생길수있는상황임.. 자식이 자기 원하는대로 자라기만 바라고 여차하면 상처줘도된다고 생각하면 애를낳질말아야지 애초에 자식이상처주는거랑 부모가 상처주는게 같지도않은데.. 부모에겐 아이를 보호하고 올바른 애착관계를 형성해야하는 역할이란게 있어
이건 훈육이 아니라 단순 폭언임 자길 낳은사람이 너를 원하지않았다고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건데

댓글
tory_51 2023.06.11 11:31

저런 걸 답변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애가 왜 물어볼만한지 알겠음

댓글
tory_56 2023.06.11 12:12

전생에 개였나 싶을 정도로 개소리를 너무 잘하네

댓글
tory_58 2023.06.11 13:04

부모되면 안 될 분들 많네 저기... 저거랑 비슷하게 말 들어봤는데 진짜 죽고싶었음

댓글
tory_59 2023.06.11 13:17

진짜 한심하다ㅋㅋㅋㅋ저런 부모 보면 당연히 애 왜낳았나 의문들 거 같음ㅋㅋ마인드가 애새낀데 키울 자격도 없으면서 애를 낳았네ㅠ에휴...저집 자식은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독립해서 연 끊고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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