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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연스러운 모습만 찍는다고 생각햇던 유튜버들도 무슨 이유에서인가 어린 새끼 강아지들이 자꾸 보인다 ㅋㅋ 자기가 입양한거 아니라고하면서 나오긴 하지만.. 음...
새끼 때 데려와서 조회수 재미 좀 보다가 다 크면 또 다른 새끼 데려오고의 반복이더라
키우던 개 성견되면 다른 품종 새끼 데려오고.... 또 성견되니 다른 품종개 입양하고 ㅎㅎ
ㄱㄴㄲ...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그냥 혼자만생각해 이번꺼 너무 충격적이라 이제는 그거가지고 뭐라고 할 기운도 안난다
이래서 이런일 터질때마다 난 그래서 뫄뫄채널만 봐ㅠㅠ하고 홍보해주는 것도 웃겨ㅋㅋ 걔네도 동물 팔아 돈벌이 하고 있는중이에요..
그리고 가끔가다보면 굿즈 그거 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 인건비고 뭐고 웅앵 하는토리들... 굿즈 진짜 많이남아..... 개인제작하는게 소량일때나 좀 비싸지 종류에따라서 다르지만 100개만 돼도 가격 확 떨어지고 배송만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곳도 많아 왜 그 사람들이 직접 다 했을꺼라 생각하는거야 그냥 업체가서 포장했다~ 하는 척만 해도 되게는데 제작하는 공장 측에서도 금액추가하면 포장도 해줘 그거 그대로 배송대행으로 넘겨도 돼 ㅎㅎㅎㅎㅎ... 굿즈는 토리들이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많이남는다..
솔직히 광고도 광고인데 굿즈가 진짜 갈때까지 간 듯
지 동물 굿즈 만들어서 갠소도 아니고 제3자한테 판매하는 인플루언서들 걍 걸려
특히 품종견 품종묘 계속 데려오는 것만 봐도 이상하다 싶지 않음?
근데도 그런 채널들 구독자 계속 느는거 보고 어이 없더라
나는 육아나 동물로 본업삼아 유튜브 하는걸 별로 안 좋아함 보면 다 작위적이고 연출된 느낌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 들어 특히 어린아이들 얼굴 다 내보내고 몸 여기저기 다 내보내는 유튜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