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남이 벌거벗고 16살 애한테 올라타서 헉헉대는 좆같은 일을 겪음
피해자(미셸)는 기억을 지우는 약을 먹고 싶은데
엄마랑 외삼촌이 반대해서 법정싸움을 하게 됨
🔽 약물 찬성측
🔽 약물 반대측
🔽 약물 찬성측 최종변론
🔽 약물 반대측 최종변론
테니슨은 테니슨이고.. 내 딸이면 당장 먹일 거 같음
뚱남이 벌거벗고 16살 애한테 올라타서 헉헉대는 좆같은 일을 겪음
피해자(미셸)는 기억을 지우는 약을 먹고 싶은데
엄마랑 외삼촌이 반대해서 법정싸움을 하게 됨
🔽 약물 찬성측
🔽 약물 반대측
🔽 약물 찬성측 최종변론
🔽 약물 반대측 최종변론
테니슨은 테니슨이고.. 내 딸이면 당장 먹일 거 같음
좋은 아이디어네 ㄹㅇ 그럴 거 같다......
양쪽 다 이해됨 생각할 지점이 많은 논의다
생각할 거리도 많은 주제고 남용될까 걱정되는 건 이해하지만 성범죄면 먹는 편이 낫다고 봄.
괜찮은 척해도 내면에 계속 그 기억 남아있어서 남은 인생 조져짐..^^...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최선일듯해
난 약먹는거 반대하는데
영상의 예시가 위대한 예술이라서 좀 이상함… 물론 비유겠지만 적절치 않음
예시만 적절했어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일임
너무 악용될 소지가 많고 남에게 이용하면 마약보다 더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