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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6.06 11:54
    나도 잠깐 전통시장 근처에서 일했었는데 공감 특히 생선
  • tory_2 2023.06.06 1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0 07:58:31)
  • tory_3 2023.06.06 1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37:31)
  • tory_36 2023.06.06 13:16
    222 나도 이거. 남자어른이랑 갈 때랑 어린 여자 혼자 갈 때랑 좀 다른 경우 있어
  • tory_4 2023.06.06 11:56
    청과물시장갔는데 바닥에 담배꽁초 존많....
  • tory_5 2023.06.06 11:57
    가격 물어보면 사야될거같아서 그냥 가격 잘 써있는 마트감
    저번에 한 번 물어보고 안산다고 하니깐 눈으로 욕하던데
  • tory_6 2023.06.06 11:57
    엄마는 잘 가서 잘 사는데.... 나는 싫어서 걍 마트배달 시킴ㅇㅇ
  • tory_7 2023.06.06 1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8 22:26:49)
  • tory_8 2023.06.06 11:58
    ㄹㅇ 노력할 생각 1도 안하고 사람들 보고 안온다 어쩌구
    국회의원들도 다 똑같아 근본적인거 해결 안하고 마트 규제만 때리고 그런다고 갈것같냐
  • tory_9 2023.06.06 11:59
    나 포항 본가라서 엄마따라 종종 죽도시장가는데… 비위 상해서 그 식배료들로 요리한 건 잘 안먹게 되고…울엄마도 나 본가 오는 날엔 더이상 죽도시장 안감…
  • tory_10 2023.06.06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3 13:17:52)
  • tory_11 2023.06.06 11:59
    난 가격 물어보기 싫어 깎을 자신도 없고 사람마다 다른 가격도 싫고
  • tory_12 2023.06.06 11:59
    만만한 사람(특히 젊은여자) 한테 바가지씌우는것도......
    지들 단골이나 동네토박이 아니면 상태 진짜 안좋은거 준다던가ㅋ....
  • tory_14 2023.06.06 12:00
    아 맞아 걍 만만해보이면 등쳐먹을 생각 만만이던데 누가 시장 인심이 좋다고 한 거야
  • tory_37 2023.06.06 14:28
    ㄹㅇ... 가격이 달라지거나 상품이 달라져.. 그래서 걍 마트감
  • tory_13 2023.06.06 1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7 13:27:03)
  • tory_15 2023.06.06 12:01
    그리고 추가로 가격 높여 받는거.... 앞사람이랑 같은거인데 가격 다르거나 자기가 주는걸로만 사가야한다고 그러고...
  • tory_16 2023.06.06 12:03

    그리고 흥정 되는거 자체가 싫음

    그냥 고정 가격이 있었으면 좋겠어

    누군가에게 깎아준다는건 누군가에겐 더비싸게 받는다는거고

    아마 그건 젊은 여자인 내가 될 확률이 크니까

  • tory_17 2023.06.06 12:04
    강원도에 전통시장 거기 토박이인 친척들이랑 갔는데도 눈탱이를 밤탱이로 쳐맞았었음......시장바닥에서 미친듯 싸우고 다신 안가
  • tory_18 2023.06.06 12:07
    마수 못했는데 가격 물어보고 안사고 간다고 아침부터 여자가 재수없게 장사 망칠려고 어쩌고저쩌고 울 엄마 그 소리 면전에 듣고 웬만하면 마트가서 다 사심
  • tory_19 2023.06.06 12:07

    위생도 위생인데 젊은 여자들은 거의 100% 확율로 바가지 당함 ㅇㅇㅋ 난 우리동네 시장에서 쭉 바가지 당해서 엄마가 걍 마트 쓰래 ㅋㅋㅋㅋㅋ

  • tory_20 2023.06.06 12:08
    맞아 그래서 오일장 어쩌다 놀러가면 가판대 제대로 해놓고 파는집에서만 사게됨
  • tory_21 2023.06.06 1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8:59:33)
  • tory_22 2023.06.06 12:14
    공감해 나도 내가 집에서 씻어먹을 수 있는 재료는 사더라도 밖에서 내놓고 파는 음식은 안 쳐다봄
  • tory_23 2023.06.06 12:15

    더러운건 그나마 이해해

    마트도 그렇게 깨끗한것도 아니고 도매로 가져올때 어차피 다 밭이나 땅에 구른거 가져 오는걸 뭐... 

    마지막 소비자에게 깨끗한 곳에서 조명아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고..

    어차피 먹기 전에 잘 씻어어야 하는건 소비자인데... 

    저렴한건 좋아... 하지만 그렇게 저렴하게 좋은 걸 사려면 흥정을 해야한다는게 싫어...;;;

  • tory_24 2023.06.06 12:18
    나는 집 가는 길이 시장 통로라 우리 지역에서 제일 큰 시장 매일 지나가거든? 저녁 마감때 보면 생선가게 아저씨들이 담배피면서 생선 정리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싫더라 생선은 무조건 이마트에서 삼
  • tory_25 2023.06.06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0 18:02:46)
  • tory_26 2023.06.06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3 15:10:28)
  • tory_27 2023.06.06 12:21
    생선들..파리앉고 난리나는데 ㄷㄷ
  • tory_28 2023.06.06 12:24
    위생도 문젠데 손님 노골적으로 가격이든 서비스든 차별대우 하는 것도 문제
  • tory_29 2023.06.06 12:26

    시든 야채 내놓고 팔고 고기 냄새나는 거 주고 생선도 비리고

  • tory_30 2023.06.06 12:32
    절대안가
  • tory_31 2023.06.06 12:33
    저 마인드 고쳐 먹기 전엔 아무리 용을 쓰고 살리려고 해봐야 헛발질이지^^... 원인은 그대로 두고 대형마트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 tory_32 2023.06.06 12:36
    특히 생선..태양볕에서 서서히 부패하는것도 그렇고 파리 날라다니는것도 좀..
  • tory_33 2023.06.06 12:42

    시장 멀지 않은 곳에 살지만 절대 안감 어릴때나 엄마 손 잡고 갔지 지금은 대형마트 쉬는 날이면 장보기를 다음주로 미루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함 절대 안가 솔직히 마트 규제 때린다고 해도 뭐ㅎㅎ... 시장 갈 일은 없을듯 난

  • tory_34 2023.06.06 12:43

    미트가 좋아

  • tory_35 2023.06.06 1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5 23:53:02)
  • tory_38 2023.06.06 14:30

    혼자 온 젊은 여자 등쳐먹을 생각에 눈알 희번뜩해지는 거 본 이후로 다시는 안 감. 

  • tory_39 2023.06.06 15:18
    마늘쫑 삼천원 붙여놓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달라니까 갑자기 육천원이라함. 안써놧지만 너네가 고른건 국산이라 육천원이래 ㅋㅋㅋ 다 똑같이 삼천원 써놓고 늘어놔서 뭐가 다른것도 없고만 외국인 티나니까 바로 바가지 씌움 막말로 국산거라 더 비싸도 가격을 써놔야지
  • tory_40 2023.06.06 19:37
    현금영수증 안해주는 게 커 난
  • tory_41 2023.06.06 20: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2 2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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