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306/5lS/Vuy/5lSVuyM7V8kKwqGOSGUKIk.jpg
1차 ㅊㅊ ㅇㅅㅌㅈ
2차 ㅊㅊ ㄷㅋ
1차 ㅊㅊ ㅇㅅㅌㅈ
2차 ㅊㅊ ㄷㅋ
누가 인터넷에 내 얘기나 사진 올릴까봐 겁난다매 본인 똥 지린 얘기를 저렇게 상세하게 써서 뭐할건데ㅋㅋㅋㅋ 첫문단부터 주작 느낌으로 읽었음
약간 좀 변태같음 글쓴 사람 성향이
읽을때 마음 아팠는데ㅜㅜ 주작이라 다행임..
그 왁싱글처럼 이 글도 왠지 똥냐가 썼을것같음;;
똥페티쉬인가
그르게, 그럴 수도 있겠다.
아니면 과민성이라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걱정하는 상황들을 이야기로 푸는 걸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일 수 있을 것 같아.
아니야 저런거 페티쉬임 딱봐도 페티쉬스러운 묘사밖에 없는데
너무 좋게해석해준다
와... 주작이라니 진짜 천만 다행이야.
안심하고 나간다.
이런 사람은 없어야지.
휴..
주작이라니 다행인데..어휴...ㅠ
기모노 걍 걷어올리면 땡이라 걍 첨부터 말이 안되는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