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호 가장 최근 영상이야
https://youtu.be/fSNLLdd3FR0
이건 최근에서 두 번째 영상
이건 그럴 수 있지 않나.. 병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거 같은데 결과적으론 좀 그렇긴 하지만...
강아지 아플때 목욕하면 치명적임 기력저하와ㅠ
강아지 아플 때 목욕 생각도 못해... 진짜 내새끼한테 소위 말하는 비린내 나는 거 다 느껴지는데도 생각도 못함
애가 아픈데 무슨 목욕이야;;; 치료비 명목으로 목욕 시키는 거 자체가 모순이야 애들 스트레스 얼마나 받는데 애 상태 더 악화시킬 일 있나
목욕안시키는걸로 하던가 다른 광고를 받았어야지....건강악화시키는 일을 그 아이의 치료때문에 한다? 모순이지
나 강아지 키워봤어 병원비 수천만원도 써봤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돈이 너무 급하면 옳은 선택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한말이야
저분 잘했다는 게 아니고 급해서 저런 선택했나 보다 생각한 거야
아픈애는 목욕 안시켜..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좀 닦고 말지. 게다가 수술자국까지 있는데 물들어가는건 절대 안함
목욕하게 되면 백퍼 체온 떨어졌다 올라갔다 하는데 감기걸린 사람도 목욕하면 안좋아
여자랑 이 내용이랑 뭔 상관이길래 여권신장 타령을 하시는지?
아니 2톨만 저러고 다 뭐라하는 구만 뭔 여자타령이야
36톨은 남자임?
나 그래서 언팔한 계정 꽤 됨ㅠㅠ다들 점점 광고로만 흘러가더라ㅠㅠ
단순 글 올려주는 걸로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음 몇백 주니까…
어쩌다 광고야 그러려니 하는데 점점 광고 비율 많아지면ㅎ
아픈애를 광고 홍보 할려고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모든게 다 의심스럽네
우리집 고양이도 한번 아프고 난 뒤로는 목욕 안 하는데... 만약 몸 더러워 진다고 해도 수건 뜨겁게 해서 닦아주는 정도로만 할듯. 경제적인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나라면 저 광고 안 받았을듯. 다른 강아지 씻는 걸로 대체하거나. 백호누나란 사람은 뭘까. 알다가도 모르겠음
22나도 몰랐어 이번에 알아간다...
아니 전부터 느낀건데 이 사람 쉴더 너무너무 많던데 그사람들 중에 개 키우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함
랜선에서 예쁘다 예쁘다 만 하고 싶은 거면 쉴드치면서 입이라도 막질 말지
보세 옷 팔아서 남은 수익 300 기부했다며....? 보통 사람들은 아픈 애 이용해서 광고 찍을 생각 안하고 대출 받을 생각을 함.
말도 못하는 애는 대체 무슨 죄야
뭐 유투브 영상에 광고받은거 30초정도 언급하는건 봤는데 광고가 영상의 90%여서 놀람
난 이때 그래서 백호 거의 다 나은줄 알았어
애가 아프고 생사의 기로에 서는데 저런걸 찍을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얼마후에 무지개다리 건넜다그래서 너무 놀랐잖아
ㅇㄱㄹㅇ 난 애가 차도가 있고 그나마 건강해서 저러는 줄 알았는디...
죽을병 걸렸는 데 목욕하는 거 충격이다
굳이 목욕할 필요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