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설명: 트이타의 유명한 강아지 백호와 견주.
백호는 희귀병으로 현재 무지개 다리를 건넘
백호누나는 ㄹㅇ 얼마 되지않아 이런글과 새로운 아기 웰시코기 입양 사실을 알리고 아기 웰시코기 사진을 올리기 시작함
논란되고있는 부분:
1.임신 안한 웰시코기 개인 구조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임신한 웰시코기 구조도 충분시 가능한데
순혈 웰시코시를 임신한 웰시코기를 구조하는건 개공장 구조 가능성(이건 단체가 구조해야하는데 단체는 저렇게 유기견 입양해달라고 안함) 아니면 진짜진짜 (길에서 돌아다니던 웰시+웰시)
낮은확률이라서 어려움 웰시코기는 유기견이여도 분양이 수요가 많아서 오래 돌아다니는 경우 잘 안보임
근데 백호가 아픈 와중 동물병원에서 만나 입양의사를 먼저 묻고 입양얘기가 진행될정도로 자주 만나서 입양하게됨
->구조자와의 연락 공개 한번도 안함 원래 백호누나 유기견+유기묘인 경우 입양과정 엄청 많이 올림
의문이니까 밝혀줫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음
글고 동물병원에서 구조자가 저렇게 물엇다는것도 진짜 의아하긴한데 난 동물 안키워서 일단 넘어갈게
2.백호누나가 기부성 굿즈 팔때 매번 차이가 있지만 사료1톤(200~300만원 추정)정도를 기부함 물론 매번 다른 양이겠지만 사료n통 담요 등의 물품임
근데 경태아부지라는 백호보다 덜 유명한 여시에서 유명한 강아지도 궁금한Y프로에서 후원금 6억받은거 까발린적 있음
더 유명한 백호누나의 경우
기부성 굿즈 판매 후 자기 사비를 보태서 기부했다는 말을 자주 덧붙였는데 수익금과 기부 내역은 매번 기부물품 수량만 공개했을뿐임
물론 이부분은 법적으로 공개할 이유는 없어 왜냐면 모금이 아니고 굿즈로 판매햇으니까..
3.이건 논란이 될부분인지 아닌진 몰라도 내가 느끼기에 좀 그랫던 마지막 부분은
애초에 강아지 치료비도 모금해야할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햇다는거야
이외에도 말이 엄청 많지만 주요 의문점만 정리해왔어
혹시 고소각 보이는 부분잇으면 알려줘...귀찮은일은 싫어...
ㅊㅊ ㄷㅇㅋㅍ
걍....다들 믿어... 정의감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봐... 나도 톨이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내가 헛소리하는걸로 보고 끝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