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와 키스한 후 엄한 꿈을 꾸는데 적연이 남캐를 이성으로 의식한건 작중 처음 아닌가? 적연은 남캐들을 정말 소 닭보듯 봐서 이러한 날이 오리라곤 생각 못했는데ㅎㅎㅎ 적연 본인은 분노만 남아있다 하지만 점점 다양한 감정을 알아가는것 같아서 좋네 ㅎㅎㅎ 여담으로 톨들은 세 남캐중 누가 제일 좋아? 나는 도하!
강경도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