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중1이고 부모님은 이혼 상태라 엄마랑 사는데 엄마는 섬유근육통으로 4년간 총 18회에 걸친 수술을 받을 정도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중이고
지금 설명을 다는 못하겠는데 엄마랑 할머니한테 막말은 기본이고 할머니가 본인 때문에 충격받고 실신했는데 아랑곳않더라
지난주도 답답했는데 볼때마다 역대급인듯
지금 설명을 다는 못하겠는데 엄마랑 할머니한테 막말은 기본이고 할머니가 본인 때문에 충격받고 실신했는데 아랑곳않더라
지난주도 답답했는데 볼때마다 역대급인듯
엄마 아픈데 남편없이 키우느냐 얼마나 힘들까ㅜㅜ
정신연령도 낮아보였는데 지능문제도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