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305/2tP/Fgc/2tPFgccQKwGiEiqQ4wMuEm.jpg
이거 본래 코믹요소거든ㅋㅋㅋ 시어칸 화장품 가게에서 만우절페코 바소리가 물건 다 사들여서 ㅜㅜ하고 있는 제온 애들한테 선물 해주고 다들 만족하면서 가는?
근데 마지막에 이제 비공정 돌아가자는게, 이제 만족하냐는 그 질문이 뭔가ㅜㅜㅜㅜ 너희 잘 갔니 싶어가지고 목이 막 막히더라고ㅠㅠㅠㅠㅠ
아 왤케 혼자 처연해지냨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본래 코믹요소거든ㅋㅋㅋ 시어칸 화장품 가게에서 만우절페코 바소리가 물건 다 사들여서 ㅜㅜ하고 있는 제온 애들한테 선물 해주고 다들 만족하면서 가는?
근데 마지막에 이제 비공정 돌아가자는게, 이제 만족하냐는 그 질문이 뭔가ㅜㅜㅜㅜ 너희 잘 갔니 싶어가지고 목이 막 막히더라고ㅠㅠㅠㅠㅠ
아 왤케 혼자 처연해지냨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괜히 게임 나오기 전에 레이켈이 "이게 끝이야?" 하는 대사 듣고 나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 작별인가 하는 느낌이고.. 과몰입쩐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