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여주 과거에 얽힌 사연 풀어지며 흥미진진하던데 어젠 첩보액션물과 코믹가족물 오가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섭남? 맞나? 아무튼 여주랑 둘만 있을땐 엄청 위험해보이는 분위기 풍기는데 남주랑 여주 시댁식구들이랑 있을때 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 온 하찮은 처남이 되어버리는게 ㅋㅋㅋㅋㅋ 시아버지랑 러브샷하고 김장한다고 고무장갑끼고 배추 속 넣다가 흰셔츠에 양념 튄거 씻으러 화장실가서 현타 오는 모습 같은거 넘 웃겼어 ㅋㅋㅋㅋㅋ 오늘은 꽤 진지한 이야기들 많이 나올 거 같아 기대중인데 드방에 보는 사람이 없어보이네 ㅠㅠ 개그코드 맞으면 진짜 재밌는데... 너무 극과 극 장르가 섞여서 진입장벽이 높은건가....
섭남? 맞나? 아무튼 여주랑 둘만 있을땐 엄청 위험해보이는 분위기 풍기는데 남주랑 여주 시댁식구들이랑 있을때 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 온 하찮은 처남이 되어버리는게 ㅋㅋㅋㅋㅋ 시아버지랑 러브샷하고 김장한다고 고무장갑끼고 배추 속 넣다가 흰셔츠에 양념 튄거 씻으러 화장실가서 현타 오는 모습 같은거 넘 웃겼어 ㅋㅋㅋㅋㅋ 오늘은 꽤 진지한 이야기들 많이 나올 거 같아 기대중인데 드방에 보는 사람이 없어보이네 ㅠㅠ 개그코드 맞으면 진짜 재밌는데... 너무 극과 극 장르가 섞여서 진입장벽이 높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