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러갔으면서 의사소통도 제대로못하고 뭐하는거지싶음
최우식이 좀 공부해간거같은데 진짜서툰수준이고
손님들이 뭐 물어보면 뒤에 다른 손님이 영어로 통역해주고 ㅡㅡ;
나같으면 우리나라에 장사하러온 외국인 가게에 갔는데 우리나라말 전혀 못하면 진짜 뭐임..? 싶을거같은데
다른거 다 둘째치고 언어관련해서 진짜 띠용스럽네 ;;
맞아 기본적인 용어는 익히고 가야지
유학파라면서... 진짜 붙임성 1도 없어. 쭈뼛쭈뼛...
그니까...하다못해 메뉴 설명할 정도는 익혀가야지;;남미권은 영어 잘 안통하는데 윤식당 했던 생각하고 안일하게 한 것 같음
제작자들은 그러긴 할텐데 그건 걔네 입장이고 시청자들 입장에선 성의가 안 보이는 출연진 납득 안가는거지 뭐..
찡찡거리고 나는보다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