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서 월루로 써보는 경험담..ㅋㅋ
나는 지금 자취하고 있고 살면서 가위 눌려본적도 없단 말이야? 근데 어느날에 새벽에 오른쪽으로 돌아누워서 자고있는데(벽 보고잇음) 내 뒤에서
야.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근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정신도 없이 비몽사몽한 상태서 내가 응..? 하고 대답을 했다? 근데 뒤에서 또
니가 이불을 몸에 다 감고 있어서 내가 덮을게 없네. 옆으로 조금만 가줘.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똑히 들었어. 목소리는 약간 조용한 남자목소리? 낮게 음성변조한 여자목소리 같기도했고. 여튼 난 소름돋고 뭐고간에 어.. 대답하면서 몸을 막 움직였다? 근데 이불이 스르륵 끌려가는 느낌이 나더니 뒤에서 고마워.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거따가 응... 대답하고 다시 잤음ㅋㅋㅋㅋㅋ
아침에 깨고나서야 뭔가 이상하단걸 느꼈지...ㅋㅋㅋㅋ 막 무섭진 않고 녀석 예의 바르네.. 정도만 들었어.
이거말고도 귓가에 술먹고나서 크~~~ 하는 소리있잖아? 그게 나서 깬적도 있고 내가 술 좋아해서 얘도 술마시나.. 생각했음 참나... 아무래도 뭐가 사는거 같기도 하고
마무리 어떻게 하지
같이 살거면 돈내라
나는 지금 자취하고 있고 살면서 가위 눌려본적도 없단 말이야? 근데 어느날에 새벽에 오른쪽으로 돌아누워서 자고있는데(벽 보고잇음) 내 뒤에서
야.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근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정신도 없이 비몽사몽한 상태서 내가 응..? 하고 대답을 했다? 근데 뒤에서 또
니가 이불을 몸에 다 감고 있어서 내가 덮을게 없네. 옆으로 조금만 가줘.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똑히 들었어. 목소리는 약간 조용한 남자목소리? 낮게 음성변조한 여자목소리 같기도했고. 여튼 난 소름돋고 뭐고간에 어.. 대답하면서 몸을 막 움직였다? 근데 이불이 스르륵 끌려가는 느낌이 나더니 뒤에서 고마워.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거따가 응... 대답하고 다시 잤음ㅋㅋㅋㅋㅋ
아침에 깨고나서야 뭔가 이상하단걸 느꼈지...ㅋㅋㅋㅋ 막 무섭진 않고 녀석 예의 바르네.. 정도만 들었어.
이거말고도 귓가에 술먹고나서 크~~~ 하는 소리있잖아? 그게 나서 깬적도 있고 내가 술 좋아해서 얘도 술마시나.. 생각했음 참나... 아무래도 뭐가 사는거 같기도 하고
마무리 어떻게 하지
같이 살거면 돈내라
ㅋㅋㅋㅋㅋ 아 무서운데 토리 넘 덤덤해서 웃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