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126659535
요즘 jms때문에 시끄러우니까 저 글이 다시 생각났어
주작이길 바라지만 만일 실제로 저런 사이비가 있다면 jms랑 비슷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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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실수 한것 같아서 내가 긁어왔어! 오랜만에 봐도 무서운데 홀린듯이 읽음ㅋㅋㅋ
이거 진짜 몰입해서 재밌게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야겠따 >_< 고마워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신문기사? ㅁ어디에있어 ?ㅠ 댓글보고있는데
찾았다 !!
와 이거 처음보는데 미쳤다;;;;;;;
나 탈퇴자인데 저 글은 주작 맞아보임 원글 댓글란에 가족구성원이 신천지라고 하는 댓글은 찐인 거 같고 그외 신천지에 은근슬쩍 우호적인 내용 적은 건 대부분 현 신천지 교인 혹은 어그로꾼이 썼다고 보면 될듯
쟤네가 지파별로 교인들 성향차이가 조금씩 존재하긴 하는데 그래도 공통적인 특성이 하나 있어 저렇게 대놓고 중범죄에 속하는 짓은 웬만해선 안 한다는 거. 저게 옳지 못한 행동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게 아니라 잘못됐을 때 뒷감당할 깜냥이 못 되서 안하는 거야 게다가 사고쳤을 때 상부에서 감싸주긴커녕 존나게 갈구고 징계(근신시키는 경우가 제일 흔한데 사고의 스케일이 크면 영구제명시키기도 함)내리니까 무서워서 사리기도 하고 물론 스토킹처럼 처벌 약하고 피해 증명하기 어려운 자잘한 범죄들은 숱하게 저지름^^ 교회 내 개개인의 병크는 흔하지만 저렇게 여러명이서 크게 일을 벌인 사례는 굉장히 드물어
게다가 천성이 약아빠져서 섭외자 대할 때마다 '음 얘한테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하면서 속으로 하나하나 재가며 행동하는 새끼들이 저렇게 대책없이 일을 칠 리가... 쟤네가 진짜 신천지였다면 원글쓴이랑 나이 비슷한 자매를 붙여서 n개월에 걸쳐 친해지게 만든 다음에 성경 공부하자고 살살 꼬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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