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 찐 사기꾼 여주와 호구가 되는 남주
친구의 새어머니가 될 천사가 너무 착해서 - 힐링 달달 귀엽 로판
초목 위의 바람 - 스토리 탄탄하고 분위기 있는 작품 좋아하면 ㄱㄱ
천년애사 - 동양풍 뱀남주, 씬 다양, 순정 원앤온리
과보호의 이유 - 소시오패스 모범생 남주 x 해맑은 양아치 여주
대시 / 사냥꾼- 주현정 순정남 말이 필요없다
환생 특전이 너무해 - 역하렘. 남주들 각각 서사 있음, 여주가 밋밋한 캐 아님
부적절한 소유 - 사이다도 잘 주고 남주가 여주 물빨 쩔어
4th - 여주 길들이는 피폐물 작가 첫 작인거 감안주의
정실 - 남주가 여주 물고빨고핥고맛보고
회화나무 애벌레는 의심이 많다 - 필력 좋아.. 먼가 일반적인 로설 남여주와는 괴리감 있는. 나담작가임 호불호 있다는 말임
설탕올가미 - 개또라이 남주. 쫌 유치하다고 느꼈다가 뒷권 뒷권 하면서 계속 질러서 봤었음 ㅎ
화이트 아웃 - 조난생존과 리베냐 조합
쓰레기 상황극 파트너들, 남편의 씨는 아니지만 - 금단 작가 ㅎㅎ...
팀장님 드래곤한테 죽어도 산재인가요, 그 여자와 그남자의 온도차 - 이 연작은.. 다들 있지..?
피폐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 얘도 다들 알지...?
아가씨의 비서관 - 믿보 현민예인데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해 그래도 잼
우유맛 후배님 - ㅁㅇ가 나오는 남주가 귀엽고 앙큼해요
사냥꾼에게서 도망쳤다 - 스토리 빵빵 씬도 빵빵 후반부 빌드업 굿
우리는 사적인 속도로 - 이 집 연하남 잘하네.. 일 개잘하고 예쁜 무심여주
미친놈에게 물리면 - 도라이 남주 ㅋㅋㅋㅋ 완전 킬타용
낭만적 사랑의 부재 - 첫 작인데 전개에 따른 감정선 변화가 신인 안같았음
신부는 오늘도 죽고싶다 - 여주 번아웃 제대로 왔지만 성격 자체가 침착한? 남주도 침착한 느낌. 술술 보게 됨
검은 용의 갈빗대 - 눈물 줄줄
미친개가 몽둥이를 물어버리면 - 재겸표 여주 내가 좋아함
호희비사 - 악녀 여주의 궁중암투 재밌어
남편, 공개수배! - 귀여운 표지와 그렇지 못한 상황에 처한 여주인데 독자가 피폐함을 느끼는 건 아님
꽃을 얽은 뱀 - 섹텐 좋음. 개취로 백설은 작품 중에 이게 젤 맘에 들더라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 no5 작가 기존작이랑 결 다른데 재밌었음
망각의 시간 12:03 AM - 미스터리함. 둘이 기싸움 제대로 하는 혐관
나를 구해줘 - 처음엔 몰랐는데 알고보니 순정 조폭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 아리탕표 헌신조신순정남 또 보고싶네...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 역키잡 맛있다...
왕좌를 돌려주고 사라지려
그들이 있었다 - 여주의 제대로 된 복수극
사로잡힌 새 - 집착 쩔 현무남주 새여주 피폐물
나의 지아비 - 성산이 다 알지..?
사랑이 나를 부를 때 - 환생물인데 좀 답답할 수도
유기 금지 - 츤데레 남주와 노란 장판
사랑은 유리와 같다 - 과거와 현재 오가는데 1권은 씬이 가득 2권부터 스토리 진행 착착 여주만 생각하는 남주, 차원이동하는 여주
어항 속의 새 - 삼각형은 너무 아름다워... 피폐주의 호불호주의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 - 임진왜란 배경에 고증도 잘됨
후작과 나 너에게로 가기까지 - 이거 현대물임 ㅋㅋ 먼가 할리퀸이 떠올라
익애 - 신체도 정신도 강인한 여주와 요망한 미인 남주에 토속판타지
엘리 - 열등감도 있고 소극적이던 가난 여주가 진정한 자신의 삶과 사랑을 깨닫고 성장하기까지 ㅠㅠ
여우 저택 - 여우요신 남주들과 자객 여주인데 은근히 웃김 ㅋㅋ
마법소녀가 되는 방법 / 진홍의 왕, 칠흑의 세계 / 세상에 나쁜 성녀는 없다 - 이 작가 세계관, 설정 특이해서 좋아하는데 문체? 가 호불호 있더라
빌런에게 사로잡힌 히어로 /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 민감증 - 씬씬씬
트랩 / 난공블락 로맨스 /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 이섭의 연애 / 질 나쁜 선배 /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파멸에 관하여 / 금단증 - 이건 다들 있겠지..
30퍼는 계산기 두들기고 구매해 ~~~~
리뷰 귀찮으면 걍 사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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